[실전준비반 59기 92조 노블맨]

조모임을 시작하며, 좀 더 앞에서 달려가고 싶어 초보였지만 조장까지 신청했습니다.

결론은 좋은 조원분들과 늘 앞선 가르침을 주신 튜터님,

전체적인 커리큘럼에서 뒤쳐지지 않도록 이끌어 주신 이지님까지.

거기에 더해 열정과 지식으로 무장하신 다른 조장님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가면 멀리갈 수 있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재수강이 많은 이유도 계속 새롭게 업데이트되는 강의로 공부를 하고

조모임 활동으로 자신의 생각이 맞는지 검증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4강을 통해 제 자신의 부족함에 대해 현타를 맞았지만,

굴하지 않고 더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처음엔 귀찮다는 생각도 하고, 과연 도움이 될까 고민했지만

결론적으로는 정말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저보다 열정과 지식이 충만한신 다른 조원분들에게 도움을 더 많이 받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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