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작하고 나니 여기저기서 우당탕탕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오프닝 강의부터 찐의 냄새가 진하게 풍기더라구요.
역시 직장일과 같이 하는 것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시간 배분을 나름 잘하고 시작했는데,
아직 목표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네요.
월부에서 지식과 같이 투자를 할 친구(동료)들과 부자가 되겠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 부자되세요~
댓글
노블맨님~ 직장과 병행하기 어렵지만 점점 나아지실거라고 믿습니다 화이팅!
바쁘신와중에도 시간을 쪼개 열심히 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실준반에서 한달동안 화이팅해 보아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 길에 두려움이 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동료와 동기들이 있기에 도전해 볼만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도 듭니다. 너무나 열심히 해주셔서 얼마나 든든한지 몰라요. 끝까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