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 OO 사실 잘 알지 못하는 곳인데, 강의를 듣고 나니, 생활권 구분이 번호 별로 떠올라 각인된 것 같습니다.
눈에 보이는 듯한 선명하고, 구체적인 강의에 너무나 만족하고, 당장 XX, OO 으로 달려가서 매물을 살펴보고 마음에 드는 물건으로 계약하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제가 또 오바하고 있다는 거겠죠?
더 좋은 물건을 보고 살 수 있으면, 그것을 사야 하고, 앞마당과 충분히 비교하고 사야 하는 것도 알겠는데.
지름신이 온 것 마냥, 사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설득 잘 되는 남자인가? 주우이 님이 황금 혀의 남자인가?
깨져야 하는 선입견은 있지만, 선입견이 무조건 잘못된 거라고 생각하지는 말기!
감사합니다. 강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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