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걸음마를 뗀듯 이제야 조금씩 말씀해주시는 말들이 하나 둘 씩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무엇을 정용해야겠다기보다 아직 대세에 집중이 기울어지고 느낌대로 간다는건
배운 내용을 좀더 복습해야할 듯 합니다.
다수의 케이스스터디, 스토리등을 통해 우리 모두가 현명한 계획과 선택을 세울 수 있기를 바라며48기 수강을 마칩니다!
하지만 이제 시작이라는거 명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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