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의 자산을 피워낼 해피네입니다^,^
제 2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임장 다니고 임보 쓰는 것 외에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게 있을까?
고민하던 중 월부의 블로그 부업 강의가 가장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익과 결과를 강조하는 여느 강의 소개들과는 달리
글쓰기라는 원료와 성과를 내기 까지의 그 과정에 집중하고
함께 0에서 출발한다는 SEO아레나님의 진심은 특히나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어려움,
글을 잘 쓰는 사람들에 대한 부러움,
내가 쓴 글에 대한 아쉬움.
글쓰기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이러했습니다.
어떤 이야기를 써야할까 고민은 여전하지만
글 한 줄, 포스팅 하나씩 쌓여갈 때마다
내가 정말 글을 쓰고 있구나.
나 자신에 대해, 주변의 이야기에 대해 들여다 보는 시간이 되어
그 뿌듯함은 커지고 있습니다.
글 쓰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어려움을 조금씩 밀어내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블로그를 개설하고 운영하는 데 있어 기술적인 것들은
강의를 통해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습니다.
그 외 글을 쓰는 사람은 온전히 저로써 스스로 해내야 하는 일인데,
수강생들과 함께 1일 1포스팅이라는 과제를 해나가는 동기부여와 열의를 잃지 않고
느리지만 한 걸음씩 해나갈 수 있었습니다.
아직 승인은 받기 전이지만
배운대로 꾸준히 해내간다면 곧 승인과 수익까지 이어질 수 있을거라고 믿습니다.
이 강의는 그 믿음을 채워주는 강의입니다.
한 달 동안 많은 도움주신 SEO아레나님과 운영진 분들께 감사드리고,
함께한 수강생분들 모두 글 쓰는 멋진 자신을 발견하며 수익을 덤으로 얻는 멋진 성과 얻으시길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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