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밥잘사주는 부자마눌) [실전준비반 46기60조 05날다]

밥잘님의 임장보고서 뽀개기 강의 감사합니다

재수강인데.... 마치 처음듣는것처럼^^;;

다 들었는데 왜 첫번째 임장보고서에는 저렇게 안했지?

첫 임보는 밥잘님 첫 임장처럼 '뭣도 모르고' 였던것 같습니다

모르니 기존 회원님들 임보 보면서 복붙하고, 다른 조원거 임보 보면서 또 복붙하고

그렇게 만들어진 임장보고서는 부끄럽기만 하지만

밥잘님의 말처럼 '쓴다' '써봤다' 에 만족하며

시작은 미미했지만 언젠가 창대하게를 기대해 봅니다

최근 조원들과 분임을 마쳤습니다

여전히 임장보고서는 너무 힘든 작업이지만

지금은 왜 필요한지 조금은 알기때문에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채웠어도

만족하며 써내려갔습니다

밥잘님의 강의는 분임, 단임, 매임이 왜필요한지

왜 우리는 비교평가를 하고 1등을 뽑아야 하는지

'왜?'라는 물음에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해야만해 라는 결론을 말할수 있었습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내성적으로 절대 튀지않는 네가 이런저런 활동을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는 모습 너무 보기 좋습니다

회사에서도 인정받아 진급하고 아직 더 노력해야하지만 팀의 리더의 모습으로

솔선수범하며 잘하고 있지만 조금만 노력하면 좋은날이 꼭 올겁니다

응원하겠습니다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여전히 열심히 살아주고 있군요. 당신이 잘 살아준 덕에 지금의 내가 편안한 노후를 준비할수 있는것 같아요

매일 임장하고 임보쓰고, 투자실패도 맞보았지만 그런 경험으로 당신이 성공할수 있는 발판이 된거예요

항상 꿈을 갖고 노력하다보면 원하는 그 삶에 어느순간 닿아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