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너무 잘 들었습니다 시작 전에는 투자금이 전혀 없어서 살고 있는 집을 팔거나 전세로 놓고
우리가 살집과 투자금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
이강의를 듣는것이 맞나 우려와 망설임이 컷습니다 나같은 처지로도 과연 투자를 하는게 맞나 나이는 68세이고 컴퓨터들 못해서 임장보고서도 못쓰고 투자금도 손에 쥔것 한푼 없고 살고 있는집도 현시세 2억5천 밖에 안되는데 그걸 팔아서 살집과 투자금을 마련 해야 하고 그런데도 노후대책을 해보겠다고 투자를 생각 했습니다 내가 너무 무모한것 아닐까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권유디님의 강의를 들으니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씀을들으니 큰용기가 났습니다 과제를 하기가 어려우면
일일이 손으로 써서라도 올러서 해보려고 합니다 용기를 주셔서 감사 합니다
댓글
엄지님, 반갑습니다. 저는 제가 제일 나이가 많은 줄 알았는데 저보다 언니시네요. 저도 제가 늦었다고 생각했는데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라는 말 믿어요. 우리 같이 열심히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