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강의 후기를 써야 하는 줄 몰랐다가 뒤늦게 후다닥 올립니다.
실전준비반을 기다리며 뭔가 막연한 설레임과 두려움이 함께 있었어요.
그동안은 강의만 주로 듣고 책 읽고 마인드를 다졌다면,
이제는 정말 내 몸이 투자준비를 위해 움직일 차례이구나...라는 생각이 직감적으로 왔다고나 할까요?
저는 제주바다님은 처음 화면으로 만나 뵈었는데
워밍업 강의라고 하기엔 디테일하고 실제 사례등을 들어주시며 자세히 설명을 해주셨씁니다.
그러면서 아 이제 1강부터 이렇게 시작되겠구나.. 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었네요
다음엔 제주바다님의 강의를 꼭 들어보길 희망하며
시간이 지난 워밍업 강의후기는 이렇게 간략히 마칩니다
강의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내가이룬다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