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기초와 실준반을 듣고 다음 강의로 열반기초 중급을
생각하고 있다가
재테크기초반이 신설된 것을 보고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개인적인 사유로 조모임 참석은 어렵다고 생각했기에
다음 스텝으로 가고 싶은 마음 한켠에 혼자만의 내적갈등이 많았어요.
그래서 강의관련 컨설팅을 받았고 조언해주시는 것 안에서
생각을 정리한다음 재테크기초 강의를 신청하였습니다.
강의는 짧은것과 1시간을 넘나드는 것으로 여러개로 채워져 있고요.
해야할 과제들을 고려하여 완강을 하였습니다.
한 강의씩 차례로 들으며 든 생각은 정말로 재테크에 무지했구나,
그러면서 무력감과 허무한 마음에 힘든 주말을 보내기도 했어요.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되려 좋은 기회가 주어진 것이고
강의를 선택한 것은 저였기에, 잘 숙지해서 전화위복으로 삼으면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재정상태에 대한 현 시점을 받아들이겠다는
마음으로 반성을 할 수 있었습니다.
교재를 다시 보면서
그간 돈을 아끼며 수비는 잘해온것 같은데, 투자관련 공격은 왜 안했지? 라는
생각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요.
(덕분에 메타인지가 확실히 된것 같아요.)
소소한 저의 삶에 좋지 않은 이베트가 발생하였지만, 이전과 같은 후회는 하지
않겠노라는 마음으로 용기를 가질 수 있게한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의를 듣기 전과 이후로 바뀐 부분들과 좋았던 것을 몇가지 적습니다.
-투자관련 모르는 용어라던가 개념은 부끄럽다는 생각에서 오히려 배울 수 있어 감사했고요.
-만기보험에 대한 고민이 있었는데 이 부분을 해결할 실마리가 보였다는 점과
-금융상품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풀렸고 연말정산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부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게 맞는 투자의 방향성이 어느정도 정립이 되어서 감사했습니다.
-강의중에 ‘모르는 분야에 대해 겸손하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저는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와닿았고요.
-배움과 실행은 180도 다른 것임을 체화한 강의였기에 좀 더 냉정하게 저를 돌아보고
알려주신 저축구조가 잡히는대로 베타투자까지 집중해서 잘 셋팅을 마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너나위님 강의는 막연한 희망이라던가 설레임만 주시진 않는것 같아요.
그만큼 빠르게 현실을 직시하게 해주십니다.
저는 그러했기에 부끄럽기도, 화끈거리고, 아프기도 하였지만
한뼘 성장하게 해주셔서 스승님 같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진심어린 잔소리가 그래서 감사했고요.
이번 강의를 참 잘 선택하여 들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물론 강의 중간에 웃음도 주시지만
결코 가벼이 듣지 않게 되는 재테크 강의를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질좋은 강의를 자세하게 설명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며 후기를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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