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도권의 달인이 되고 싶은
수달동생입니다!!
벌써
주우이님의 마지막 강의로
신도시투자기초반도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최근에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했던 터라
오랜만에 소액투자에 대해
다시 초심을 잡는 강의가 되었습니다.
소액투자에서는
앞마당의 갯수가 곧 나의 실력이란 것과
더 벌지 못하더라도 잃지 않는 투자를 하며
경험을 쌓아가는 것.
처음 월부 강의를 들었던
그때로 돌아가 다시 한번 투자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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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의에서
다뤄주신 E,F지역 중에서
한 곳은 월부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한창 상승장일 때 임장을 했던 곳이라
지금 가격은 사실 당시에 상상도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리고
지금 소액투자가 가능한 단지가 있다는 것도
상상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나니
주우이님께서 강의에서 두 지역을 비교하셨던 것처럼
다른 한곳을 얼른 앞마당으로 만들어서
비교평가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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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의 하이라이트는
주우이님의 비교평가 프로세스인데,
실제로 주우님이
E, F지역에 투자한다고 했을 때
투자 의사결정을 위한
전과정을 그대로 알려주셨고,
다행히 주우이님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부분도 있었고,
반대로 어느부분을 놓치고 있었는지도
잘 알 수 있어서 정말 벤치마킹할게 많은 강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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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도
열정적으로 강의해주신
주우이님께 감사드리고,
어느때보다
정말 덥고, 비도 많이 왔던
7월을 함께 가득채워준
5늘집4러가조 조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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