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경제 문외안이었다. 객관화 완료

너나위님을 알게된 건 천원짜리 경제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필요한 시기에 만나게 되어 너무 반갑고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다시 직장인이 되어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전에 매달 백만원씩 의무적으로 적금을 들었는데 

퇴사 후 다양하게 쓰다보니 어느새 반토막이 남아있었지만 적금의 필요성을 강하게 느끼질 못해 '알차게 잘 썻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금 일을 시작하며 이전과 달리 좀더 체계적으로 돈을 모으고 싶다는 마음과 함께 월부 강의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 부동산, 주식으로 돈을 불릴 단계는 아니므로 우선적으로 돈을 6년간 모아 종잣돈을 만들고 그동안 독서, 이후 강의를 통하여 경제적인 지식을 쌓은 후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보고자 합니다.

저의 위치를 정확히 알고 조금씩 준비할 수 있도록 느끼게 해주신 너나위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유튜브나 강의를 통해 성장하는 월부.린이가 되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