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43조 리얼리]

열반스쿨 중급반 독서 후기 작성 과제

STEP1. 책의 개요

내가 읽은 책의 개요를 간단하게 작성해보세요

김승호 회장이 지금까지 사업, 투자 활동을 하면서 깨달은 내용들을 모아 놓은 노하우 모음.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03.~08.05.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몇 가지 핵심 키워드와 함께 내가 책 내용을 나만의 언어로 요약해보세요

[작은 돈은 큰 돈의 씨앗이다.]

#작은 돈  #돈의 씨앗

이 동전들은 돈의 씨앗이다.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항상 투자 #자산 #죽은 돈 #나쁜 투자 #진짜 수입

자산은 모이면 투자를 해야 한다. 투자하지 않는 돈은 죽은 돈이다. 내가 아직 독립하지 않았다면 모든 소득은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해야 한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 한다. 부자가 되기 전에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투자는 최소 5년은 기다려야 제 가치를 한다.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다. 개인의 경제활동에서는 자본에서 생긴 돈만이 내 돈이다.

 

[상승장이 이어지다보면 반드시 거품이 빠지는 폭락장이 반드시 온다. 그저 자연의 원리다.]

#탐욕 #거품 #상승장 #폭락장 #자연의 원리

상승장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뒤늦게 탐욕에 가담하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시장의 실제 가치와 상관없이 주식이 계속 오른다. 그러나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반드시 거품이 빠지는 폭락장이 형성된다. 이 시기는 반드시 온다. 그저 자연의 원리다.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책을 읽고 난 후 새롭게 깨닫게 된 점을 적어보세요

1. 나는 집 10채를 가진 부자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
2.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갈 수 있다는 말 여기 저기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거 보면 진리인가 보다.

3.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그대로고 그래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듯 가격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거구나. 그래서 패턴이 생기는 거구나. 그럼 나는 그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내 마음에 휩쓸리지 않고.

4. 가격 그래프가 리스크 그래프와 같은 의미 같다. 가격이 오른 상태면 리스크가 크고 내린 상태면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가 보다.

5. 언젠가 내 아이가 이 힘든 일을 해야 한다면 차라리 내가 하자!.

6. 내 인생은 오로지 내 것이다. 내가 컨트롤하고 내가 책임지며 살자!

7. 뭐든지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책 30권 사서 공부 되는 거구나. 이 방법이 정답인 것 같다.

8. 월부의 90일 습관 만들기에 확신을 더해줬다. 공자의 가르침이었다니.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 착실히 해 나가기만 해도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9. 10원짜리 하나도 허투루 생각하면 안 된다. 큰 돈이 되려면 필연적으로 작은 돈이 모여야 하는 거기 때문이다. 

10. 나는 종교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자신의 수양에 초점을 두는 불교에 가깝다. 내가 그 시절 믿고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신념이자 종교라고 생각해 왔다. 저자가 사업을 종교 활동에 비유하는 부분이 나와 비슷해서 조금 놀랐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책 내용 중 내 삶에 적용하고 싶은 점을 작성해보세요. 적용할 점은 구체적일수록 좋아요!

1. 집에 있는 가장 작은 서랍 정리정돈

2. 매일 아침에 일어나고 그리고 자기 전에 등 스트레칭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책을 읽으며 기억하고 싶은 ‘책 속 문구’가 있다면 적어보세요

진정한 투자는 팔 때를 잘 아는 것이 아니라 살 때를 잘 아는 것이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가난은 생각보다 더 잔인하다. 가난은 가족의 근간을 해체시킬 수 있다.

-가난은 삶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 같다. 인간의 존엄성조차 지킬 수 없는. 얼마전 수원역 걸인을 보며 동물의 삶보다 못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자가 되는 방법의 시작은 자신이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는 것이다. 그 믿음이 실행하게 하고 고민하게 하고 도전하게 만들어주며 길을 만들기 때문이다.

- 나는 집 10채를 가진 부자가 될 것이다.

 

백만장자까지는 누구나 노력으로 갈 수 있다.

-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재능없이 노력만으로 갈 수 있다는 말 여기 저기서 많이 들어본 말이다. 이렇게 반복되는 거 보면 진리인가 보다.

 

가난이 생각보다 잔인하듯 부자의 삶은 생각보다 훨씬 행복하다.

- 그 부자의 행복한 삶이 너무 궁금하다. 죽기 전에 한 번 누려보자!

 

상승장이 계속 이어지다 보면 뒤늦게 탐욕에 가담하는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시장의 실제 가치와 상관없이 주식이 계속 오른다. 그러나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반드시 거품이 빠지는 폭락장이 형성된다. 이 시기는 반드시 온다. 그저 자연의 원리다.

- 인간의 심리는 언제나 그대로고 그래서 봄여름가을겨울이 오듯 가격은 오르고 내리고를 반복하는 거구나. 그래서 패턴이 생기는 거구나. 그럼 나는 그 자연의 원리를 그대로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 내 마음에 휩쓸리지 않고.

 

리스크가 가장 커져서 아무도 사지 않아 내던져버린 자산의 상태가 오히려 가장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 것을 알아차리고 실제 행동에 옮기는 사람들이다.

- 가격 그래프가 리스크 그래프와 같은 의미 같다. 가격이 오른 상태면 리스크가 크고 내린 상태면 리스크가 작은 상태인가 보다.

 

재산은 ‘자본×투자이익룰×기간’의 합계다. 하루라도 빨리 시작하면 된다. 공식에서 가장 중요한 변수가 투자 기간이기 때문이다. 부자는 천천히 되는 길이 가장 빠른 길이다.

-너바나님의 LED 중 early start와 같은 맥락이다. 신기하게도 책을 읽다 보면 너바나님 말이 자주 떠오른다. 너바나님은 이걸 다 체화하셨나 보다.

 

흥미로운 것은 어느 분야를 통해서도 최고 수준에 다다르면 비슷한 철학적 관점을 지니게 된다는 것이다. 주가 변동성이나 국채 이자율 추이에 대해 설명하지만 실상은 인간의 욕망과 좌절을 이해시키기 위해 숫자로 설명할 뿐이다.

 

내가 아직 독립하지 않았다면 모든 소득은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해야 한다.

- 아직 소비재를 살 때가 아니구나. 그래서 월부에서 절약을 하라고 하는구나

 

그날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5개년, 10개년, 20개년 자산 운용 정책을 만들고 투자를 진행하여 기필코 내 세대에서 이 가난의 꼬리를 끊어내겠다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 언젠가 내 아이가 해야 한다면 내가 하자!

 

나의 운명은 나의 선택을 통해 결정된다. 남이 만들어 놓은 선택 안에서만 선택해야 한다고 믿으면 내 인생이 아니라 남이 만들어 놓은 인생을 살 수밖에 없다.

- 내 인생은 오로지 내 것이다. 내가 컨트롤하고 내가 책임지며 살자!

 

나는 나에게 필요한 공부가 있으면 관련 서적을 만화로 쓴 회계학같이 쉬운 책부터 전공도서에 준하는 회계학 책까지 삼십 여권을 한번에 모두 산다. 그리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계속 파고들면서 일정 수준의 지식을 쌓을 때까지 읽는다. 그러면 알아듣고 평가할 수준이 된다. 대학에서 한 과목을 이수하듯 몰입한다. 인생에 한 번은 꼭 해야 할 공부이니 시중에 나와 있는 쉽거나 어려운 회계학 책을 모두 사고 관련 강연도 찾아다니기를 권한다.

- 뭐든지 알고 싶은 게 있으면 이렇게 공부하면 되는 거구나. 이 방법이 정답인 것 같다.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자산은 무엇인가 항상 투자를 하고 있어야 한다.

- 투자의 리스크가 두려워 저금만 하는 게 리스크가 가장 크다. 

 

시장이 아무리 좋지 않아도 5년이면 회전한다. 정부도 바뀌고 산업도 바뀌기 때문이다. 부동산은 한 번 사면 파는 것이 아니라 매웠다. 팔려는 생각이면 차라리 주식이 낫다. 그래서 10년은 가지고 있어 본다. 아직 어떤 것도 판 적이 없다. 지나고 보면 항상 팔지 않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주식이든 부동산이든 평생 팔 필요가 없는 상품을 찾는다.

- 월부 멘토님들과 정확히 일치하는 내용이다. 부자가 된 사람들에겐 공통적인 원칙이 있는 걸까?

 

부자가 되기 전에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투자는 최소 5년은 기다려야 제 가치를 한다.

- 내 자산들은 지금 무얼하고 있는 건지 생각해 보게 된다. 별 생각없이 지내고 있는 것 같다.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다. 개인의 경제활동에서는 자본에서 생긴 돈만이 내 돈이다.

- 월급이 내 수입이라고 생각하고 생활했는데 그건 진짜 수입이 아니었구나. 자본에서 생긴 돈으로만 생활하려면 생활 수준을 최저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

 

지속적으로 3개월간 내 몸을 단련시키는 일을 해내는 사람은 무엇이든 바꿔나갈 수 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실천의 지속이기 때문이다. 삼 개월이면 몸도 마음도 생각도 바꾸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다. 이 과정으로 습관이 생긴다.

- 월부의 90일 습관 만들기와 같은 개념이다. 90일 습관 만들기에 확신을 더 해줬다. 공자의 가르침이었다니. 월부에서 하라는 대로 착실히 해 나가기만 해도 성공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동전들은 돈의 씨앗이다

- 10원짜리 하나도 허투루 생각하면 안 된다. 큰 돈이 되려면 필연적으로 작은 돈이 모여야 하는 거기 때문이다. 

 

 책을 해석하는 능력이 생기면서 스스로 질문을 가지게 될 때 비로소 당신은 부자의 길을 만난다. 어깨를 펴고 무릎을 세우면서 거인과 함께 걷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그 책은 바로 산 책이다.

- 요즘 책을 읽으면서 내 삶에 적용해 나가다 보니 생활 태도가 조금 바뀌었다. 진짜 이게 맞을까? 의심이 들어도 실제로 해보면 확실히 맞는지 아닌지 알게 된다. 

 

가족과 내 자유를 얻기 위한 처절한 종교 활동에 가깝다.

- 나는 종교가 없다. 굳이 따지자면 자신의 수양에 초점을 두는 불교에 가깝다. 내가 그 시절 믿고 항상 생각하고 행동하는 게 신념이자 종교라고 생각해 왔다. 저자가 사업을 종교 활동에 비유하는 부분이 나와 비슷해서 조금 놀랐다. 

 

나는 지금도 건물을 살 때는 크기보다 로케이션(장소, 위치)를 보고 이익률보다 로케이션을 보고 빌딩의 연도보다 로케이션을 본다.

- 부동산은 첫째도 입지, 둘째도 입지, 셋째도 입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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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벼리user-level-chip
24. 08. 08. 14:13

리얼리님 벌써 완독에 과제까지 하셨네요!!저도 얼른 리얼리님 따라서 완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