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싱글 입니다.
20대 시절 재테크 공부 때 나름 열심히 했구나의 자부심은 잠깐,
그래도 지금은 돈이 없구나 자책.
다시해보자!의 희망.
너무나도 자세히 디테일하게 결국은 바로 행동할 수 있게 해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과제 중 에피소드-----
은행 여러 군데 가는 중 에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간이 1시간 이상 늘어졌고,
무료주차 시간이 지나서 1000원을 내야 하는 상황 ! 활동비에서 내려니 완전 억울!
내가 언제부터 1000원을 아끼는 사람이었나,어색한 기분!!,체크카드 만든 그 날 부터
소비의 개념이 바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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