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조모임은 항상 불성실했었습니다.

‘육아 때문에, 가족들이 싫어해서…’ 갖다 붙이면 계속 갖다 붙일 수 밖에 없는 이유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자,  가족에게 나의 포부를 밀어붙이고 조모임에 참여했습니다. 
오프모임에서 만난 조원들은 진심으로 서로에게 응원할 수 있는 마음과 처지를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재테크 기초반을 통해 다함께 지출을 정비하고, 앞으로도 같이 나갈 수 있는 투자자로 성장하길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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