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누구나 경제적으로 자유를 꿈꾸며
작장을 열심히 다니는 두아이의 엄마 입니다
저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미래를 위해
지금 이라도 시작 하려고 합니다
기회를 잡기위해 가입합니다
모두 화이팅
댓글
안녕하세요. 허씨허씨입니다.
월급쟁이 부자들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처음엔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할 수 있어'라는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환경에 감사합니다.
도움이 될만한 튜터님 칼럼 추천드려 볼게요.
📌[식빵파파] '할 수 없어'에서 '할 수 있어'가 되기까지
https://weolbu.com/community/1273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