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뒤에 나에게

많이 느슨해지고 공부도 소홀히 하는 나의 모습을 보고

다시 열정을 되찾고자 지투기초 오프라인을 신청하게 되었는데, 

너가 원하는 그 열정을 되찾았으면 좋겠다.

 

만족스러운 임장보고서가 아니더라도 끝까지 해낼 거라고 믿어!

한다면 하는 사람이라는 것도 잘 알기에 평소처럼 긍정적으로 다시 한 번 열심히 달려보자!


댓글


염이드림user-level-chip
24. 08. 09. 12:39

소담수님 저희 한 달 동안 같이 달려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