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동대장 바킨베스터입니다🤓
오늘은 1주차 선택도서인 “부자의 언어” 라는
책을 읽고 1주차 선택도서 독서 후기를
추가로 남겨보고자 합니다. (왠지 뿌듯!!)
부자의 언어는 투자자로 성장하는 동안에
갖춰야 할 덕목들에 대하여 간략한 픽션과
이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을 남긴 책으로
저환수원리 만큼 중요한 것들을 이야기 하여
매우 감명 깊게 읽은 책 중에 하나 입니다.
이번 열중반 선택도서로도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재독을 하게 되었으며
1주차 선택도서 독서후기도 남겨봅니다.
추가희생 (Extra Sacrifice)
주 40시간 일하는 보통 땅에만 씨앗을 심으면,
사는 동안 보통 수준의 수확을 거두리라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보통 땅과 추가 땅에 씨앗을 심으면,
그러니까 매주 가용할 수 있는 여가시간을 사용한다면,
평생 수확을 거둘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스스로에게 주는 셈이다.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살면서 대가를 치를수도,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할 수도 있다.
특별한 삶은 여가시간을 희생시키지만,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 희생시킨다.
지난 날을 돌이켜 보면 월부 활동을 시작한지
어느덧 2년 6개월이라는 시간이 훌쩍 지나있었다.
때론 보낸 시간만큼 실력을 갖췄는지
반성하기도 하면서, 이제는 좀 더 실력을 갖춘
투자자가 되기 위해 독강임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처음에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너바나님께 배운대로 비전보드를 작성하고
투자자로 성장하는 시간을 보내겠다고 다짐했던,
친구들에게, 여자친구(지금의 와이프)에게도
설명했던 시간들이 생각이 났다.
당시 내 인생 일대에
정말 열심히 해보고 싶은 분야였고
공부를 하면 할 수록 재미를 느꼈기에
부동산 공부에 푹 빠졌었다.
또한 동시에 내가 목표한 금액을 달성하기 위해
엄청난 희생과 대가를 치루어야 함을 인정하며
그렇게 묵묵히 시간을 보내곤 했다.
초창기에는 주변 사람들과의 갈등은 피할 수 없었다.
달라진 나의 행동과 마인드로 인해 주변사람들은
적지 않게 당황하기도 하고 서운한 마음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나는 참고 꿋꿋이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내가 닮고 싶은 선배 투자자들이
나보다 더하면 더 했지 덜 하지 않은 난이도에
저자가 말하는 추가 희생을 꾸준히 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 다행히 주변에서도
이런 나의 삶을 이해해주기도 하며 소위 말하는
유리공을 깨지 않는 선에서 추가적인 희생을
기꺼이 감내하고 있다. (늘 감사할 따름이다)
그리고 나는 목표한 바를 이루기까지는
지금의 시간과 노력과 추가적인 희생을
기꺼이 내어줄 계획이다.
자기신뢰 (Self-trust)
우리는 모두 자신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다.
거기에는 시간과 비전, 노동이 필요하고
온갖 의구심들을 극복해낼 결심도 있어야 한다.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큰 자기 신뢰를 갖고
목표에 매달려야만 한다.
자기 신뢰는 목표의 크기는 물론 목표를 달성하고자
무엇을 감내하고, 어떤 분투를 할지 결정한다.
반대로 자기 회의는 환경을 척박하게 만든다.
(중략)
어떻게 하면 자기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실행이 우선이다. 성취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우리는 자신을 믿고 어떤 대가도 치르고,
어떤 역경도 이겨내며, 실수를 극복할 수 있다.
자신을 믿을지 말지는 스스로 선택하는 것이다.
예전에 이런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다.
벽돌공에게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물었을 때,
세 명의 벽돌공은 이렇게 대답했다.
첫 번째 벽돌공은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두 번째 벽돌공은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세 번째 벽돌공은 “하느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나의 경우 가끔 어떤 일을 할 때
이 일을 왜 해야 하는 지에 대하여 목적성을 망각하고
하고 있는 행위에 매몰되어 방향성을 잃곤 한다.
그러다 보니 체력이 떨어졌을 때 온전치 못한 심신이
나의 정신을 지배하여 점점 더 안 좋은 쪽으로
밀어 넣으려는 악마의 속삭임이 들리기도 한다.
하지만 저자는 부를 얻기 위해 가야 하는 여정에는
숱한 어려움, 고난과 역경이 기다리고 있음을 이야기 한다.
하지만 그 속에서 정신을 차리고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먼저 스스로를 믿어야 함을 이야기 한다.
세상에 나를 믿어주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나 조차도 스스로를 할 수 있다고 믿어주지 않는다면
이 또한 비참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앞으로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꽤나 고되고 긴 여정을 가야만 함을 알고 있다.
그 여정속에서 방향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타인의 조언과 격려도 큰 힘과 위로가 되겠지만
먼저 스스로를 믿어주는 행위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바킨베스터는 할 수 있다! 그리고 해낼 것이다!”
융통성 있는 계획 (Flexible plans)
경제적 자유를 향한 나의 여정은
실수, 허점, 좌절, 오판, 빗나간 목표,
경제적 재앙에서의 허술한 탈출 과정과도 같았다.
매번 그 결과는 보잘것 없었고,
해결책은 오히려 새로운 전략에서 찾아졌다.
우리는 자신이 세운 계획에서 열린 자세를 가지고
거기에 기꺼이 적응해야 한다.
최근 열중반 1강 강의에서 게리롱 튜터님께서
초보 투자자 시절이 했던 투자 사례를
복기해주시면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그리고 튜터님도 본인이 했던 투자에 대하여
복기를 하면서 더 나은 투자를 할 수 있었다는 말씀에
한편으로는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첫 투자를 다른 동료들에 비해 비교적 늦게 실행했었다.
물론 결혼이라는 인생 과업을 치루느라 비용을 쓰기도 했고
무엇보다도 100점 짜리 투자를 하기 위해
고심의 고심의 고심의…(닥터 스트레인지급 무한반복)
그러다 보니 1호기 투자를 1년 6개월 만에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투자 물건은 여전히 100점 짜리는 아니며,
투자 경험을 해봤다는 것에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
너바나님께서 "10채 까지는 경험이에요!" 라고
강의에서 말씀 해주셨던게 생각난다.
그리고 그 경험이 정말 큰 자산이 되려면,
경험이 최고의 선생이 되려면,
다음번에는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강의에서 배운대로 철저히 복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야만 강의와 투자 경험을 통해
비싼 수업료를 낸 보람이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번 달이 가기 전에는
반드시 투자 했던 물건들에 대하여 복기하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부자의 언어를 읽고 나의 삶에 적용할 점]
내가 했던 투자 경험을 철저히 복기하고 정리 해놓기
이상 1주차 선택도서 독서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우리는 모두 자신의 걸작을 만드는 조각가다. 너무 멋진 말이네요! 아직 읽기 전인데 예습한 느낌입니다. 저도 강의후기에서 복기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는데 부자의 언어에서도 확인할 수 있군요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킨베스터님:)
와...선택도서까지 벌써 !! 대단하십니다 !!! 특별한 삶은 여가시간을 희생시키지만 , 평범한 삶은 소중한 꿈을희생시킨다. 뭔가 응원받는 기분이네요 ! 얼른읽어봐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