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지방기초반 2주차 후기

23.08.15

생각이 바뀐 부분

공급이 많으면 기회가 오는 것 같다. 공급량과, 월별 매매전세 하락률을 보는게 투자 타이밍을 잴때 도움이 될 것 같다.

B지역이 가 많이 싸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활해본적 없는 도시에 대한 설명을 들으니깐 레버리지가 되는 느낌이 확실히 있다.

신축이 늘어나면서 거주환경이 개선되는 곳에 기회가 있을 수 있다.

학군지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공급을 볼 때, 공급시기만 볼게 아니라, 공급이 되는 위치도 확인하는게 필요하다.

아실에서 보는 공급이 전부가 아닐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B지역은 교통이 중요한 도시이지만, 선호도를 판단할때 교통만 보면 안된다.

가격이 눌려있을 때 호재를 파악하고, 확정되었는지를 체크하는게 필요하다.

전세가율이 높은경우에 전세가율만 보고 투자하면 안된다.

전세가의 가치(전세가 변화, 거래량)과 리스크 확인(상승폭, 상승기간)이 필수이다.

광역시에서는 입지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준신축, 2순위 입지의 신축 > 3순위 입지의 신축, 2순위 입지의 준신축 > 신축, 준신축 순으로 비교하는게 적당한 기준이다.

광역시에서 입지가 덜 좋은곳은 나중에도 기회가 있으니, 저평가 구간에 입지가 덜 좋은 곳에 투자할 필요 없다.


행동을 바꿀 부분

다음달에 B지역으로 임장을 가야겠다.

월별 매매 전세 가격 증감률을 볼 방법을 만들자

공급 지도를 그려보고, 신축비율이 높아지는 곳을 살펴보자

A지역에 재개발로 놓친 공급이 있는지 확인하자

투자 결정할때 전세가율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투자를 고민할 때 입지 좋은 신축 > 입지 좋은 준신축, 2순위 입지의 신축 > 3순위 입지의 신축, 2순위 입지의 준신축 > 신축, 준신축 순서대로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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