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9기 8조 호호리치]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김승호, SNOWFOX

3. 읽은 날짜: 2020. 7. (1독) / 2024. 8. 8~10.(2독)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돈은 인격체 #돈을 모으는 능력 #돈을 유지하는 능력 #능구와 공부

현명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배움을 지속하면서 나 자신을 믿고 실행해야 한다.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믿고 부자가 되기로 마음 먹고 행동하면 누구든 부자가 될 수 있다.

정기적인 지출을 줄이고 노동과 자산을 통해 들어오는 정기적인 수입에 감사하자. 항상 좋은 돈을 벌어 자신은 절제하고 아랫사람에겐 너그러우며 세월과 사회에 감사하며 산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주식, 부동산 투자를 돈을 버는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의 관점으로 보면 세율, 이자, 투자, 환율 등 투자 공부를 통해 관련된 지식과 이해를 가지는 것은 돈을 모으는 능력에 속하고, 그 지식과 이해를 바탕으로 실행하는 것은 돈을 유지하는 능력에 속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고 보면 내가 이 두 가지를 배우고 실행하려고 한 이유가 내가 일하지 않아도 고정적으로 들어오는 수입을 만들기 위함이었다. ‘자산을 통한 고정적인 수입’은 내가 일하지 않아도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돈을 버는 능력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나의 노동력과 관계없이 인플레이션에 따라 자산 가치가 하락하지 않도록 해주는 것. 그것은 돈을 유지하는 능력에 좀 더 가까움을 알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급여의 20%이상을 계속 모아서 종잣돈을 만들고 투자를 지속한다.

2.     매일 아침 40분씩 내가 투자한 종목과 관심 종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3.     들어감(가치 있는 것을 싼 가격에)과 나옴(수익이 날 때 매도 or 보유)의 기준을 가지고 투자한다.

4.     아이들이 ‘기업가’를 꿈꿀 수 있도록 지지하고, 6학년 겨울방학이 되기 전까지 증권 통장을 만들어준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6)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가장 나쁜 투자다. 투자는 열심히 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없는 분야다. 통찰과 거시적 안목이 함께해야 하고 들어감과 나옴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P.202) 부동산과 금융이 언제나 당신 편에서 일을 하게 만든다면 확장성과 안정성을 모두 갖춘 사업체를 소유하게 될 것이다.

(P.229) PER가 높은 쪽으로 본인의 수입을 옮겨놓아야 한다. 노동이 투여되지 않고 생긴 고정적인 정기 수입이 자신의 진짜 수입이기 때문이다.

 

  • 돈의 속성 독서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9기 8조 호호리치).doc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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