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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일류의 조건
저자 및 출판사 : 사이토 다카시 / 필름
읽은 날짜 : 24년 8월 7일~8월 8일
핵심 키워드 5가지 뽑아보기 : #훔치는 힘 #요약하는 힘 #추진하는 힘 #숙달 #스타일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한 세 가지 습관을 강조하는 자기계발서. 첫째, 지식을 훔치는 힘. 둘째, 요약하는 힘. 셋째, 추진하는 힘. 또한 기본기를 다지는 세 가지 힘을 활용하여 숙달을 통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하는 것을 강조함.
2. 내용 및 줄거리
: 숙달에 이르는 보편적인 원리 : 훔치는 힘(모방), 추진하는 힘(실행력, 추진력, 기획력), 요약하는 힘(요약, 질문력 등)을 기르고 그것을 활용하는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합한 방법을 찾아내고, 자기 경험과 특기를 적절히 조합하여 본인에게 딱 맞는 스타일을 완성하라.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그동안의 나의 삶의 경험 속에서 숙달의 과정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해주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나도 모르게 어떤 분야에서 얻은 숙달의 원리를 다른 분야에 적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줌. 또한 지금 숙달하기를 원하는 분야에서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 지 보편적 원리를 통해 방향을 제시해주었음.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1) 훔치는 힘 (모방)
질하는 사람을 잘 관찰하고 그대로 따라하기
훔친다, 그대로 따라한다 는 적극적인 자세로 달려들어야 비로소 어렴풋하게나마 감을 잡을 수 있다.
그러다보면 상대방의 특징이나 버릇까지 모방하게 되어 그 기술이 몸에 익을 무렵에는 이미 내 것이 된다.
* 기술을 훔치기 위한 전제
- 범위를 좁혀 반드시 훔쳐야 할 핵심을 찾아내기
- 몸소 체험하며 시행착오를 수없이 반복하기
- 기술을 훔치는 일은 단순한 모방과 전혀 다름. 그 속에 숨은 본질을 놓치면 안됨.
* 기술을 훔치는 비법 = '암묵지'와 그것을 활성화한 '형식지'의 순환을 기술화하는 것. 이 순환을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요약력'과 전문가를 상대로 하는 '질문력', 그리고 '코멘트력'과 같은 중요한 능력들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또한 일이라는 것 자체는 '과정'에 따라 진행하기 때문에, 결국 기술을 훔치는 것은 과정을 훔친다는 뜻이기도 하다. 자기 스스로 일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정리하며, 그것을 제대로 추진할 수 있을 때까지 수련하는 것은 '일의 추진력'을 단련하는 일이기도 하다.
> realize: 왜 월부에서 BM을 강조하는지 알 수 있었던 부분. 어느 분야에서든 내가 결과물을 내기 위해 실력을 쌓는 과정에서 벤치마킹이 필수였던 것 같다.
> realize: 세 가지 힘이 연결되어야 숙달의 원리에 도달할 수 있음이 여기서도 느껴짐. 단순한 모방에만 그치면 X. 모방력, 요약력, 코멘트력, 질문력, 실행력, 추진력이 함께 일어나야 함.
> action: 지금까지처럼 계속 BM해나가기.
2) 요약력 + 코멘트력 + 질문력
* 자신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는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 본인의 연구 성과를 요약하여 잘 전달하는 능력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발표에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적절한 코멘트를 제시하는 능력을 지닌 젊은 연구자들은, 그 이후에도 크게 성장할 확률이 높음.
> realize: 잘 요약해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능력도 정말 중요한 것 같다. 다음에 임보 발표할 땐 핵심, 요점에 더 집중해서 명료하게 잘 전달하려고 노력하기.
> action. 조장 지원하기. 발표력 기르기. 코멘트, 질문 잘 하기. 말할 때 요약해서 말하는 습관, 5분 앞마당 브리핑 가능하게 하기(키워드).
* p93. 질문력을 판단하는 기준 중 하나는 그 질문 뒤에 숨어 있는 과제 의식의 강도다. (중략) 수백 조각으로 된 직소 퍼즐의 마지막 한 조각을 찾는 듯 예리한 질문도 있다. (중략) 이렇게 수준 높은 '질문력'에 대해서는 그에 상응하는 수준 높은 '코멘트력'이 필요하기 마련이다. (중략) 그러므로 조언하는 사람은 범위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
p101. 자신이 무엇을 알고 싶은 건지 본인도 모르면서 질문을 해오는 학생들이 가장 어렵다. (중력) 학생들의 '질문력'을 얼마만큼 향상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것이 제대로 된 교육자가 갖추어야 할 소양이리라.
> realize: 내가 무엇을 물어보는지 스스로도 모르게 질문하지 말고, 어떤 것을 질문하는지 상대방이 확실히 알 수 있게 질문하자. 질문하기 전에 점검할 것.
> action. 높은 과제 의식 수준을 바탕으로 질문하기. 정확히 무엇을 물어보는지 알 수 있게 질문하기. 다른 사람의 질문에 대해 그 수준에 상응하는 코멘트 할 수 있는 능력 기르기
3) 지도력
지도란 '조용히 지켜보는 일'. 지켜보면서 코멘트할 타이밍을 기다리는 것.
p105. 단순한 기술 추구뿐 아니라 대화 중심적인 관계가 성립할 때 정신적 성숙이 촉진된다. 막연하게 인생론적인 잔소리를 되풀이하는 식의 지도가 아니라, 구체적인 기술을 대하는 인식을 하나하나 공유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지도자와 선수 사이에는 두터운 신뢰가 쌓인다. 이러한 관계 속에서는 가볍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마디가 성장에 중요한 밑바탕이 될 수 있다. 앞서 지도 방법은 말하지 않는 것이라고 했지만, 그래도 가끔은 "음, 좋아졌어."라는 말 정도는 한다. 이 한마디 말에도 선수는 새로운 힘을 얻는다.
p106-107. 여기에서 우린 '바꿀 필요가 없다.'는 코멘트를 주는 힘도 지도자에게는 중요한 역량이라는 점을 알 수 있다. 조언자로서 '무엇을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를 알려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반대로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 또는 절대 바꾸어서는 안 되는 것을 과감하게 이야기해 주는 일도 대단히 중요하다.
> realize: 일을 할 때마다 리더나 조장같은 역할을 맡았을 때를 되돌아보면… '대화 중심적인 관계' 형성이 부족했던 것 같다. 단순한 기술 추구- 내용적인 측면에서만 코멘트를 했던 것 같다. / 두터운 신뢰를 먼저 쌓고, 가볍게 방향성을 제시하는 한마디를 통해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을 기르고 싶다.
> realize: 나 또한 피드백을 받을 때, 항상 고칠점 위주로만 생각했고 피드백을 줄 때도 고칠 점에 기반했다. 바꾸지 않아도 되는 것과 절대 바꾸어서는 안될 것을 이야기해 주는 일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새로 알게 되었다.
* p111. 자기 습관이나 스타일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충고를 아끼지 않는 파트너 또는 스승을 옆에 두는 것도 숙달에 이르는 비결 중 하나다. 하지만 실제로는 가까이에 이런 존재가 없거나 때로는 모든 연습 과정을 혼자 해내야 하는 경우도 흔하다. 이런 상황에서 진정한 가치를 발휘하는 것이 바로 '틀(자세)'이다.
> realize: 결국엔 혼자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독립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하고, 혼자 해내야 하는 경우가 많기에 나의 루틴/틀이 있어야 한다.
> action. 반복적, 끈기 있는 연습으로 틀 습득하고 오류 재수정하기. (앞마당 만들기 반복, 임보 쓸 때마다 매번 update)/ 자기 모니터링을 통한 객관적 분석 (스스로 복기)
4) 숙달의 원동력이 되는 힘 = 동경
동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잘하고자 하는 의지가 피어나지 않고, 무언가에 능숙해지는 즐거움 자체를 경험할 수 없다.
> realize: 추구하는 바 = 동경. 어떤 것을 원하고 추구하는 과정에서 동기가 생겼던 것 같다.
ex. 00대학교 다니는 선배에 대한 동경 = 그 대학교를 가고 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게 됨.
ex. 00처럼 잘하고 싶다 = 그 모습이 멋있어보인다.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등
무언가를 하고자 했을 때 생각해보니 항상 동경의 감정에서 출발했던 것 같다.
> action: 내면적 동기도 중요하지만, 잘하는 사람에 대한 동경을 갖고 따라가려고 하자.
5) 스타일을 갖자.
p18. 당신에게 꼭 맞는 스타일을 찾았다면 설령 일류가 되지 못하더라도 큰 기쁨을 맛볼 수 있으며, 나아가 향후 인생에서 당신만의 방식을 멋지게 펼칠 수 있을 것이다.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분야를 인지하고 종합적으로 관리하며 발전시켜 나간다. (중략) 자신만의 스타일을 찾게 되면 인생 자체를 긍정할 수 있다. 자신 있는 기술을 연마하고, 스타일을 표현 도구로 삼아, 자신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충분히 맛보는 것이다.
> question: 이 개념을 읽고, 현재 나에게 '스타일'이 있는지를 생각해보았다. 내용 이해는 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와닿지는 않아 어렵게 느껴진다. 스타일... 무엇을 할 때의 스타일로 규정해볼 수 있을까? 일을 할 때? 사람을 대할 때? 목표를 추구하고 달성할 때? 어렵다... 그냥 자연스럽게 나에게 맞는 방법으로 해나가고 있는 것 같은데...
*자신만의 스타일로 변형
-장점과 단점은 동전의 앞뒷면과 같이 한 몸인 경우가 많다.
-기본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의 버릇을 기술로 승화해 나가는 방법도 매우 효과적.
-다양한 기술을 하나로 통합
*스타일의 계보 잇기
*순간적인 동경의 마음을 갖는 것이 아니라, 이 동경하는 마음을 계보 의식으로 정착시키는 것.
*한 명 정해서 따라가기 (스타일 전체를 훔쳐낼 것)
> action: 한 명 정해서 그 사람의 모든 것을 흡수. BM하기.
*p160. 자신만의 무기를 가지며, 그 세계에 대한 뚜렷한 도전 의식과 일정 수준의 실력을 갖추어야만 비로소 스타일이라는 개념에 의미가 생긴다.
p163. 푸셰는 자신의 특성을 잘 알고 있었다. 그에게는 나폴레옹과 같은 카리스마는 없었지만, 분위기를 간파하는 예민한 감각이 있었다. 그는 이 특성을 냉정하게 인식하고 철저하게 자신만의 스타일로 만들었다.
> realize: 지피지기면 백전백태. 내 특성 잘 알기. 메타인지 발휘하기.
6) 방심, 실수하지 않는 것
p184. 눈이 핑핑 돌 정도로 위험한 상황에서는 굳이 주의를 주지 않아도 본인이 알아서 조심합니다. 실수라는 것은 안전하다고 마음을 놓는 순간, 저지르기 마련입니다. (중략) 까다로운 공은 무사히 넘기고 오히려 쉽다고 생각하는 공은 헛발질하거나 떨어뜨리기 쉽다는 말을 덧붙이며 방심하지 않는 성실함에 관해 강조한다.
> realize: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매수-보유-매도 진행하는 모든 과정에서 꼼꼼히 체크하며 실수하지 않게 조심하기.
p188. 엉뚱한 곳에 시간과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고 차근차근 경험을 쌓아나가다 보면, 결국에는 숙달의 경지에 올라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명성을 얻을 것이다.
> action. 달인들 속에 뛰어들어 배움을 실천할 것. (더 좋은 환경에 있으려고 노력할 것) / 곁길로 새지 않고 끝까지 지속할 것.
7) 몰입. 의식의 집중
p191. 초보자는 화살 두 개를 동시에 쥐어서는 안 된다. 두 번째 화살을 믿고 첫 번째 화살을 성의 없게 쏘기 때문이다. 항상 자신에게는 한 개의 화살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옳다. 스승이 추구하는 것은 제자가 생각하는 의식 집중보다 훨씬 높은 차원의 집중이다. (중략) 본인 스스로도 알아채지 못하는 사이에 의식 집중이 흐트러져 중도에 포기하려는 제자의 태도를 예리하게 꼬집고, 그가 고차원적인 의식 집중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스승의 참된 역할이다. 물론 기술 그 자체를 가르치는 일도 중요하지만 자기 일에 분명한 의식을 갖고 이를 유지하고, 수련을 통해 그것을 하나의 기술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더욱 가치 있는 일이다.
> action. 기회 여러번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한 번의 투자에 최선의 결과를 내려고 노력하기. 그래야 매 번의 투자가 후회 덜 할 것. / 다음 달 조장해야겠다...
p194. 에너지를 적당히 분배하거나 분산하는 것이 아니라 의식의 '집중'이다. 일생을 통해 반드시 실현하고 싶은 바람들 가운데 어느 것이 가장 간절한지 비교해 보고 그중 한 가지를 정했다면 "그 이외의 일들은 배제하고 오로지 그 일에만 몰두해야 한다." (중략) "한 가지 일을 반드시 이루고야 말겠다고 결심했다면, 그 밖의 일이 부족해지는 것에 상처받을 필요도, 사람들의 반응에 일일이 신경 쓸 필요도 없다. 만사에 관심을 두고 마음을 써서는 한 가지 큰일을 이룰 수 없다."
> realize: 책 [원씽]의 내용과 일맥상통한다. 여기저기 적당히 발을 담그고 슬쩍슬쩍 파보는 게 아니라, 여기다 싶은 한 곳을 정해 온 힘을 쏟아 뚫어가나가는 것. 하나에 의식을 집중해서 그 분야에 일단 통달해보기.
8) 형식적인 변화 경계하기
p211. 고쳐서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은 굳이 고치려고 하지 말라. (중략) 어려운 상황에 빠지거나 불황이 닥치면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든 변화를 추구한다. 그런 경우, 모든 것을 한꺼번에 바꾸려고 하다가 자신의 좋은 부분까지 잃을 위험이 크다. 또한 형식적으로 '변혁을 위한 변혁'에 모든 에너지를 소비하고 마는 꼴이 되기도 한다. 그러므로 '고쳐서 이익이 되지 않는 것'이 무엇인지, 변함으로써 오히려 부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파악하는 작업이 선제 되어야 한다.
> realize: 정말 공감되는 부분이었다. 형식적인 것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으로서... 작년 월부에 들어오고 임보에서 형식적 변화를 주려고 할 때 가장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나만의 틀이 없었기 때문에, 이 틀로 만들어놨더니 저 틀이 더 좋아보이고... 다른 분의 임보를 보면 또 저렇게 써봐야할 것 같고... 또 여러 부분을 한 번에 바꾸려고 했을 때 더욱 스트레스를 받았던 것 같다. 그래도 이러한 일련의 시행착오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임보의 틀이 조금씩 잡혀나간 것 같고, 앞마당을 매번 만들어가면서 장표 하나씩만, 조금씩만 추가하거나 바꿔가려고 하는 방향으로 지금처럼 나아가야겠다는 생각.
> action. 본질적인 변화를 주는 방향으로. 조금씩 추가하거나 고쳐나가기. keep 할 것은 굳이 바꾸려고 하지 말기.
9) 적당한 운동하기, 뇌 활성 의식하기
p229. 적당한 템포의 리드미컬한 운동을 하면 몰입이 쉬워진다. (중략) 걷기를 비롯한 규칙적이고 리드미컬한 운동은 세로토닌 신경계를 자극하여 편안한 집중 상태를 만들어준다.
> realize: 시간이 없다고 운동을 하지 않았을 때 오히려 효율이 나지 않았던 것 같다. 조금씩이나마 운동을 해서 활력을 갖고 깨어있을 때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평소 허리 건강관리도 더 잘 해야겠다고 생각 ㅠㅠ
p232. 머릿속 작업자가 몇 명이나 깨어 있는지를 느끼고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의식의 활성화를 촉진함.
p234. 자동차 연료가 바닥나듯이 뇌에도 산소 부족 현상이 일어나기도 함. 하지만 '호흡법'을 잘 익혀두면 뇌는 금방 다시 충분한 힘을 얻는다.
(중략) 자신의 의식이 어느 정도의 활성 단계에 있는지를 이러한 비유를 통해 스스로 파악하는 습관을 들이는 편이 훨씬 의미 있고 효과적이다. (중략) 그것이 바로 뇌를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다.
> action: 머릿속 작업자가 적다고 느껴질 때, 잠시 빠져나와 창문을 열고 명상하거나 호흡하고 들어갈 것. 아니면 잠시 밖에 나와 산책하거나 장소 전환을 통해 작업자들을 깨우자.
one action.
계속 BM하고, 앞마당 만들고, 5분 요약 설명해볼 것.
one action이 아닌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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