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

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6기 6조 엽테크]

  • 23.10.15

안녕하세요~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가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엽테크 입니다~!!


이번 강의는 그야말로 "임장보고서 뽀개기" 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았는데요

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고 어떻게 작성하고 무엇을 봐야하고, 결론은 어떻게 내는지 임장보고서 A to Z 편이었던 거 같아요


저는 밥잘 튜터님이 강의 처음 말씀해주셨던 임장보고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그리고 과제를 위한 임장보고서를 쓰지 않았나라는 제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던거 같은데요.


진짜 이 강의를 듣고나니 아! 임장보고서에서 이 내용은 이렇게 쓰는구나? 이거는 이렇게 쓰면 실효성있고 가치가 있겠다?

이러면 투자가 되겠네? 라면서 튜터님을 B/M 할 수 있었던 좋은 강의 였습니다.


물론, 실준반 3회차로 3번째 임장보고서를 쓰면서 이제와서 이렇게 하고 있다니,

한 편으로는 제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기도 했는데ㅎㅎ

그래도 이번 강의를 듣고 나서 마지막에 말씀하셨던 것처럼 또 하나의 불빛이 보였다고나 할까요?

조금씩 윤곽이 그려져가는 모습이 꾸준히 하면 언젠가는 나도 1억 아니 10억의 가치를 가지고 오는

거름이 될거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중에 나왔던 1등뽑기 방법 그리고 예시로 들어줬던 죽전과 상현동의 2개의 단지

제가하지 않았던 내 생각과 가설에 대한 논리 검증, 무턱대고 매임해야 된대서 매임만 하고 온 내 자신!


이거는 강의를 보면서 혼자 몇 번이고 다시 돌려보며 감탄의 박수를 쳤던 내용이었던거 같습니다.


매번, 책이나 강의 그리고 유튜브를 보면 목표를 정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꾸준히 반복실행하는 사람이 원하는 바를 이룬다고 하는데요

마지막에 해주셨던 말처럼 그런 월부인이 되도록 끊임없이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30살이면 굉장히 많은 나이라고 느꼈었는데, 사실 그게 아니었네요?

공자는 30살에 뜻을 세웠다고 했는데,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목표 그리고 꿈을 꾸어줘서 고맙습니다.

30살에 난 참 멋있는 사람이 되셨네요!




¶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30년 전의 내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는데, 그 때는 나름 치열하고 바쁘고 힘들었다고 생각했겠지만

돌아보니 행복하고, 즐겁고 좋았던 기억만 남아있지?

인생이라는게 치열하게 산 사람들에게만 그런 좋은 기억이라는 선물을 남겨주는 거란다.

지금의 나도 30년 후, 90살이 되었을 때 좋은기억 이라는 선물을 받기 위해서 배움을 멈추지 않고

무엇인가를 새로운 꿈과 목표를 향해서 나아갈거야~!!

그러니까 너도 배움에 멈추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자!! 응원한다!!

아, 참!! 그리고 중요한 것은 우리 매사에 포기할 핑계를 찾는 것보다 긍정적으로 해낼 수 있는 이유를 찾는거 알지?

응원해~!!


댓글


해 빙
23. 10. 17. 09:18

이번강의 진짜 디테일하더라구요 저도 이번달원씽 임보뜯어고치기로 마음먹었어요 ㅋㅋㅋㅋ.엽테님도 항상 응원드립니다 파란피만 흐르는게아니라 열정도 파란 엽테님 화이팅 ㅋㅋㅋㅋㅋ

비선형
23. 10. 20. 06:37

테크님 수강후기 잘 잃었어요. 실준반 3회차 이신줄은 몰랐는데 잘하시는데는 역시나 이유가 있었네요! 후기를 읽으면서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책이 떠오르는 강의 후기였습니다. 파란 열정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항상 느끼게 해주는 부조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