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 스쿨 중급반 [돈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138조 굴비]

#1. 책의 개요

1. 제 목 : 돈의 속성 
2. 저자 및 출판사 : 김승호, 스노우폭스북스
3. 읽은 날짜 : 2024.08.06~2024.08.13
4. 총점 : 10/10점

#2 책에서 본 것

현재 임차료를 내는 사람들의 숨은 가치-P145

언제부터 인가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은 부자의 기준이 되는 말이 되어버렸다.

임대료 내는 사람이 있어야지 건물도 운영 되는 법이고

임대료를 내는 버는 능력뿐만 아니라

사람을 끌어들이는 트래픽 가치 수입이 발생한다는 발상에 너무 새로웠다.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좋을까? -P154

묻기 전에 물을 만한 자격을 갖춰야 하고 그 자격을 갖추기 위해 공부를 하다 보면 왜 물으면 안 되는지도 스스로 알게 된다. 부끄러운 질문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당신은 투자할 기본 자격을 갖춘 것이다. 

내 자신을 반성하는 문구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묻는 것은 나 사기 당하기 딱 좋은 사람입니다. 라는 내 생각을 남에게 주는 어리석은 행동이라는 것을 반성 하게 되었다. 내 돈은 내가 지키는 것인데 말이다.

#3 책에서 깨달은 것 

1. 경제 용어를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체크해 보았다. 분명히 많이 본 단어이지만 아웃풋이 안되는 나를 발견했다. 경제 신문을 보고도 그 단어에 대해서 심도 있게 생각하지 않고 겉핥기만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2. 돈을 다루는 네 가지 능력에서 나에게 있는 능력은 무엇인가? 나는 돈을 쓰는 능력 중에서도 아주 안 좋은 소비재의 쓰는 능력만 있었던 거 같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1. 하루 1가지 경제 용어 공부하기

  2. 자산 상태 파악하고 

#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나의 독립 기념일은 언제인가? -155

내 자본 소득이 근로 소득을 넘긴 날

더 이상 일을 하지 않아도 되는 날의 시작일 

우리 모두의 독립기념일을 축하하는 그날이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