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생 소자본 제작반 (봄날)] 수강후기

아이를 키우고 있는 입장에서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을 것 같아 신청하게 된 강의였어요.

제작 상품이라는 유통의 세계를 알게 되어서 흥미로웠고, 

필자생님이 여러 경험을 거쳐서 알게 되신 점을

강의로 흡수할 수 있어서 듣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간 가족들을 위해 내가 순수하게 즐겨서 했던 

자체 제작 아이템들이 있었는데, 

그것이 셀러의 마인드를 장착하면 상품으로 변모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많은 아이디어들이 떠올랐어요.

앞으로 알려주신 내용을 기반으로 나만의 제작 상품을 만들어 

시스템을 구축해보고 싶은 꿈이 생겼어요.

필자생님께 넘 감사드리고 강의를 들을지 망설이시는 분이 

계시다면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