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1강 강의 후기 [열중 39기 11조 통통병아리]

   열중은 사실 8월에는 강의  및  임장을 쉬려고 하다가 급 강의를 듣게 된 마음의 준비 없이 듣게 된 강의였다.

  책을 읽는 것 정말습관이 안되어 있어 이번 기회에 그냥 쉬지말고 한번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듣게 되었고

 사실 게리롱님? 은 임보작성시 자료 참고에서 뵌 분이였는데 처음 강의로 뵙게되었다.

 일을 마치고,,, 틈틈히 책도 읽고 강의를 들을 때는…사실 졸았다 ㅜㅜ 1강 2강을 너무 피곤해서 다시 들어야 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강의 정말….집중이 잘되었다 ㅎㅎ 

  사실 그동안 들은 강의는 앞 부분에 집중했고…. 배울 것이 있는 부분을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처럼 임했는데   

  이번 열중은 내 마음가짐일 수도 있지만 …  주말에 강의를 들은 것도 감안해서라도 게리롱님의 직접 생생한 투자 후기 및  책에 대한 설명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원씽이라는 책은 선배가 추천해 준 진작에 일찍추천했지만 내가 게을러 못읽은 책인데 이렇게 강의를 통해서라도 읽게 되다니 너무 설레고 기대된다.

저도 원씽을 읽고 몰입하되, 과몰입하지 않도록 파이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