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돈의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137조 부러지지않는 갈대]

1.책의 개요

2. 책에서 본 것

# 돈의 속성

* 돈은 인격체다

* 규칙적인 수입의 힘

* 돈의 각기 다른 성품

* 돈의 중력성

* 남의 돈에 대한 태도

돈은 살아 있는 생물이다. 사람을 대하는 것과 마찬 가지로 대해야 하며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야만 한다.

# 부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네 가지 능력

* 돈을 버는 능력 , 돈을 모으는 능력 . 돈을 유지하는 능력 . 돈을 쓰는 능력

돈은 살아 있어서 벌면서 모으고 잃지 않기 위해서 유지 할 수 있는 힘과 그 돈을 잘 쓰는 능력을 길러야지 나와 함께

오래도록 부자로 살 수 있도록 함께 할 것이다.

3. 책에서 깨달은 것

지금까지는 돈은 생명이 없고 내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쓰임을 받는 존재로 알고 있다가 이 책을 통하여 비록 종이에 불과 하지만 인격체고 생명체고 존중 받아야 할 존재임을 알았다.

또한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 하다시피 했었는데 모으고 유지하고 무엇보다 잘 쓰는 게 중요함을 깨달았다.

빨리 버는 돈은 빨리 사라진다는 말이 인상적이다.

누구나 늦었다고 생각하고 조금이라고 빨리 돈을 벌고 싶어하는 것인데 역설적으로 충분히 준비한 후에 (급하지 않게) 해야 한다는 말에 조급함을 멀리 하게 됐다.

또한 부자는 수입 규모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지출 관리에서 나온다는 말이 가슴에 와 닿았다

아무리 많이 벌어도 지출 자체가 수입 보다 많다면 당연히 부자 하고는 멀어지게 되었다는 걸 일깨워주어서 좋았다.

(정기적인 수입도 좋지만 정기적인 지출도 조심하고 경계해야 한다는 말이 좋았다)

4. 책에서 적용할 점

비록 내가 힘 들여 노동을 하거나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을지라도 생명을 대하듯이 다루어야 만이 나와 오래도록

동고동락 하면서 나에게 많은 부와 자유를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벌어준다는 걸 알았다.

전에도 작은 돈 관리에 소홀히 하면 안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큰 돈을 있어야 할 자리로 잘 보내 주어야 한다는

말이 좋았다.

5. 책 속에 기억 하고 싶은 문구

내가 고기떼를 몰고 올 수는 없어도 고기떼가 몰려 올 때 그물을 내릴 준비는 하고 있어야 한다.
내 운명을 바꿀 기회를 제한하는 것은 나이가 아니라 스스로의 자각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이다.내가 내 인생을 지금 바꾸겠다고 마음먹으면 그 당시의 나이는 아무 의미가 없다. 내가 죽지 않는 한 내 운명을 바꿀 기회는 매일. 매 시간 찾아오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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