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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중급반 - 10억 달성을 위한 부자 마인드 갖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강의 임보 독서 임장 투자
재테크 도서는 꾸준히 많이 읽고 있어서 독서를 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데
임장과 임장보고서를 쓰는 것에 대한 현실적 어려움과 거부감? 두려움? 이 있다.
언젠가는 깨뜨리고 나아가겠지……
저환수원리
뭉뚱그려서 대충 알고 있던 건데 명확화 요목화 해준 느낌이다.
사실 대부분은 아파트와 사랑에 빠지고……
사야 될 이유를 끼워 맞추었던것 같은데
앞으로는 저환수원리를 잘 적용해서 비교해보고 잘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야겠다.
저평가의 진짜 의미
가치가 있는 것을 가치보다 싸게 산다. 여기서 가치가 있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
같은 가격인데 더 좋은게 있나? 비슷하게 좋은데 더 싼 게 있나?
응 있어!
저평가 vs 저가치
사실 지방 사는 입장에서 씁쓸한 구석이다. 지방에 살아서 부동산 투자하는데 있어 핸디캡을 안고 시작하는 기분인데 핸디캡이 될까? 강점이 될까?
환금성
내가 팔려고 할때에도 사람들이 좋아할까?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아시는분 집을 매도할때 사실 싸게 판 감이 없지 않았지만 임자가 나타났을때 파는게 좋다고 강하게 이야기 했다. 환금성 측면을 강하게 느꼈기 때문이다.
수익성
요즘처럼 세금 쎌때에는 특히나 따질게 많아짐. 수익률만 보지말고 수익금도 같이 따져라.
원금보존
사실 나 이거 잘 이해 안됨. 높은 전세가율에 투자하는게 왜 원금보존임?
전세가가 잘 받춰주는 지역에 투자한다라는 개념이면 모를까?
리스크
감당가능하려면 예비자금이 있어줘야하는데 높은 레버리지를 좋아하는 나의 특성상…… 흠….
정보수집, 투자기준, 가격관찰, 계약(매수)
이건 주식과 비슷한 매커니즘인것 같다. 어차피 투자는 일맥상통.
분위기 임장, 단지 임장, 매물 임장
여전히 부담스러운 매물 임장 ㅜㅜ
- 저환수원리를 이용하면 지방 부동산도 기회가 있다는 점이 와닿았다
나도 퇴근후에 가볍게 임장할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 지역은 이미 다 둘러보았고 타지역은 한번 가려면 맘먹고 가야하는 지방의 비애.
역전세
주식은 주가가 떨어져도 존버만 하면 되는데
부동산은 전세가가 떨어지면 역전세가 발생 → 돈이 필요해져서 피가 마르게 하는구나
전세레버리지의 명과 암
투자를 잘하기 위해 반드시 해야하는 일 : 복기
나 학교 다닐때도 예습복습 잘 안했단 말이야. ㅜㅜ
가정과 건강과 직장 팽이를 돌리며 투자 도미노 쌓기
진짜 요즘 최대의 고민이다. 나의 에너지를 어디에 더 써야하나~ 어디까지 써야하나~ 욕심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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