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부의 속성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49조 부른]

  • 내용
    - 작은 돈을 절대로 함부로 하지 않고, 큰 돈은 마땅히 보내야 할 곳에 보내주게 된다.
    - 내가 돈의 노예가 되지 않고 돈도 나의 소유물이 아니므로 서로 상하관계가 아닌 상호존중의 형태가 된다.
    - 자본 이익이 노동에서 버는 돈보다 많아지는 날이 경제적 독립기념일이다.
    - 주식을 발행하는 이유는 회사를 만드는 데 혼자서 자금을 마련하지 못하니 여러 사람이 나눠서 투자금을 모으기 위함이고, 주식은 그 투자 금액에 따라 배분하겠다는 약속의 증서다.
    - 같은 회사의 주식을 사고팔아도 한 사람은 회사와 동업을 하는 경우고 한 사람의 앞의 사람에게 사서 뒷사람에 파는 유통 거래자다.
    - 생일은 내가 잘나서 태어난 것도 아니니 낳고 기르신 부모님에게 선물을 드리는 날이다. 그러나 독립기념일은 내가 잘나서 이룬 날이니 맘껏 축하해도 좋다.
    - 나는 누구에게나 존경받는 부자가 되어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주머 살고 싶다.
    - 결국 직장에서의 성공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 자기 일처럼 성실하게 일하고 보고를 바로 하고 인사를 잘 하면 된다.
    - 어디까지 갈지 모르는 한 아이가 고작 대기업 직장인이 꿈 인 목표에 동참하게 하지 말기 바란다.
    - 욕심을 부리지 않고 모르는 영역엔 관여하지 않으면 사기에 노출되지 않는다.
    - 부자처럼 보이고 싶을 때 돈을 쓰지 말고, 부자가 되었을 때 돈을 써야 한다. 부자가 되기 전에 모든 자산은 다른 자산을 만드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 머리는 시원하게하고, 발은 따듯하게 두고, 배는 가득 채우지 말고 조금 부족한듯 채우라
    - 열심히 산다고 돈을 많이 버는 것이 아니다.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지도 못한다. 부자가 된다고 행복해지는 것도 아니다. 부는 삶의 목적이 아니라 도구다.

     

  • 느낀점
    - 생일날 내가 잘나서 선물을 받는게 아니라는건 예전에도 들은적은 있지만 크게 와닿지가 않았다. 하지만 독립기념일과 연관지어 생각하니 충격적일 만큼 맞는 말이었다.
    - 충동적인 소비의 욕구가 들때는 부자처럼 보이고 싶어지기보다 부자가 되기 위해 돈을 쓰는게 현명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 적용점
    - 내 생일날 부모님에게 선물 드리기.
    - 부자가 될 질문 *개 완료하기.
    - 배는 조금 부족한 듯 채우기.
     

댓글


너조아user-level-chip
24. 08. 14. 09:34

배는 조금 부족한듯 채우기,, 매우 중요한데 매우 쉽지않은 습관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 명심명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