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40,50대로 골고루 이루어진 우리 조는 오늘 우여곡절 끝에 조모임을 하게 되었다. 조모임 얼마나 귀찮고 쓸때없는 시간인가? 나만 그런 생각을 가진게 아닌지 약속시간 오후 8시 30분을 훌쩍 지났지만 웨일에는 조장님 혼자 멍하니 화면에 보였다.
너무 미안했다.늦어 죄송하다 몇번 말 하고 단톡방을 찾았다.
조장님은 월부 직원이 아니고 우리같은 수강생이예요~
지난번 다른 조모임에서는 내가 제일 나이가 많았는데 좀 어색하기도 하고 괜히 불편한 마음도 있었다.
우리조에 나보다 나이 많은 조원은 아마 그런 마음일 수 있다고 이해한다. 나보다 어린 조원은 너무 나이차이 나다보니 공감대 형성이 어려워 들어 오기 힘들었으리라.
오후 9시 5명이 모였다.
조장님 얼굴에 꽃이 피었다😊
감사합니다 조장님!
참석해준 조원들, 또 못 올수 밖에 없는 조원들 모두 감사합니다!
댓글
제 얼굴에 표가 많이 났나봐요~~^^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