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안에 내집22채 마련했조 아네뜨] 내마중 1주차 강의후기

안녕하세요 

경제적자유를 이룰 아넷입니다.

나의 투자금으로  오를수 있는 단지를 사자.

집값은 단기적으로 등락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우상향한다.

그러니 집은 없는 것보다 있는게 유리하다.

가격이 이전보다 하락한 지점이라면 기준을 정해두고 사는것이 가장 유리하다.

BUT 감당수준의 대출을 일으켜야 한다. 무리는 NO NO.

6개월 사이 오른 단지들을 보며 나도 저거 살수 있었는데.. 이 생각은 

고등학교 떄 좀 열심히 했으면 서울대 갈 수 있었는데.. 이와 비슷하다는 말..ㅋㅋㅋ

이말 너무 콕 와 닿지 않나요?

임보쓰며 앞마당 시세를 따며 제가 항상 중얼거렸떤 “그때 저거 샀어야 했는데… ”

정작 현실은 어디살지를 몰라서 앞마당을 하고 있으면서.. 왜 그리 안타까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하여….지금도 충분히 찾으면 아직 오르지 않은 단지가 있다는 것… 

기준을 설정하고 ‘움푹 패인 어딘가’ 의 기회를 꼭 찾아야 겠습니다.

길게보면 지금은 세일기간입니다. 움푹패였다는것, 전고점보다 낮다는것 자체가 세일입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겠습니다.

가격이 저렴하다고 판단할수 있는 시기

1. PIR12이하
2. 전세가율 60%이상

BM 

3개구 전수조사하기

투자가능하거나 앞으로 투자할 단지 지속적으로 트레킹하기( 기준가 들어올때 매수고려)

조원분들 top3 단지 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