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중급반 - 직장인으로 10억 달성하는 법
월부멘토, 밥잘사주는부자마눌, 양파링, 잔쟈니, 주우이

'24. 8. 21.
제대로 된 과제 제출이 일주일이나 늦었지만,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진짜 늦었으니 지금 바로 남겨봅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은 한 달 반 정도의 월부생활을 뒤로하고 애써 외면하던 저에게 다시 월부로 돌아오라고 손짓하는 강의였습니다. 강의에 대한 부담보단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강력한 동기부여와 독서습관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 기대는 120%, 150% 충족되어 2주차를 마치고 3주차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열반스쿨 기초반을 올 해 3월에 듣고 불과 5개월밖에 되지 않았지만 머릿속으로 내용이 정리되지 않았고, 강의이력에 비해 투자원칙과 프로세스에 대해 강의만 듣고, 임장만 몇 번 해본 수준이지 제가 진짜로 이 내용을 안다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1강을 듣고 흩어져있던 개념들이 이제야 정리되는걸 느꼈습니다.
부동산 투자로 절대 잃지 않고 벌 수 있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해볼 수 있었고,
부동산 투자란 ‘가치있는 물건을 싼 구간에 잘 모아서 충분히 비싸질 때까지 잘 지켜낸다.’는 대원리도 다시 한 번 머릿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1. 저환수원리!!
저평가 → 입지와 상품성을 기준으로) 높은 가치가 싸다=저평가, 낮은 가치가 싸다=저가치(더 좋은 물건 찾아보기)
환금성 → 저층/탑층 제외, 300세대 미만X 뿐 아니라 매도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것(선호도 이해)
수익성 → 가치있는 물건을 적당한 투자금으로 싼 구간에 사는 것(무작정 적은 투자금X)
원금보존 → 높은 전세가율에 투자해 원금을 절대 잃지 않는 것
리스크관리 → 감당가능한 리스크에 투자하고 대응하는 것(리스크가 있더라도 감당 가능하고 기대수익이 크다면 투자)
2. 실전투자 프로세스 중 정보수집을 위해(가치파악을 위해) 임장하고 임장보고서를 쓰며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새길 수 있었습니다. 단계별로 진행되는 임장의 목적과 방법에 대해 정리되었고, 특히 단지임장에서 바뀔 수 없는 것(동간거리, 단지경사, 주차여건 등)에 집중해야함을 당연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한 번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3. 투자원칙과 투자기준에 따라 투자물건을 선별하는 과정을 보여주신 것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환수원리 중 어떤 것이 부합되지 않아 우선순위에서 배제되는지 판단의 이유를 설명해주셔서 더 이해가 잘 됐고 게리롱튜터님의 사고와 인지능력을 그대로 닮고싶다는 일차원적인 생각도 들었습니다.
남은 2, 3, 4강도 어떤 내용으로 다시 초심으로 돌려놓고 배우게 해주실지 기대가 됩니다. 계속해서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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