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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저는 지투기를 신청하기 전에 많이 고민했습니다.
여름 임장이 너무나 힘들어서 8월은 건너뛸까 하고 생각을 했었기 때문이죠..
하지만, 지난 조모임의 조원 중 한 분이 임장은 못 가더라도 강의는 들어야겠다는 말을 듣고, 저 역시 그러자고 마음먹었습니다. 환경 속에 있지 않으니 많이 느슨해지더라구요
그런데, 임장을 가지 않은 상태에서 강의를 들으니 또 마음이 복잡 미묘해집니다 ㅜㅜ
강의를 들으면서 저 지역으로 달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강사님의 생생한 강의의 시너지를 높히려면 현장을 가봐야하는데…
하지만, 일단은 욕심을 내려놓고 강의에 우선 충실하고자 합니다.
열심히 들어뒀다가 조금만 더 선선해지면 우선적으로 임장을 가보겠습니다.
육아 가운데서도 열심히 임장다니시고, 그 결과를 이루신 제주바다 강사님이 새삼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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