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79조 쏘이양]

역시나 정말 좋은 강의 들려주신 밥잘님 감사합니다.

너무 큰 급등시장을 겪고 난 후라, 미리 시작할껄 하는 후회도 들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에 함께하는 동료들 얘기를 해주셨는데, 저 역시도 저희 조장님을 비롯한 조원분들께 정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여서 임장활동을 하는게 처음인 저에게 하나하나 알려주시는 조장님(부자오뚜기님).. 부조장님(딸기라씨님) 정말 감사하고, 임신 초기라 움직임이 빠르지도 못하고 오래 임장할 수도 없는데 배려해주시는 조원분들께도 감사합니다.

임장, 임보라는 커보이는 산을 무사히 넘어서 하나하나 꾸준히 앞마당을 늘려서 1년 안에 1호기 매매를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라는 직업으로 살아가고 싶습니다.

[15살의 쏘이양이 지금의 나에게]

넌 아직 젊은 나이야. 그리고 지금까지도 충분히 많은 걸 이뤘어.

직업도 직장도, 그리고 두 아이의 엄마로서 잘 하고 있어.

앞으로도 너의 미래를 응원할께 넌 언제나 잘해왔고, 잘할 수 있어.

[60살의 쏘이양이 지금의 나에게]

너의 목표였던, 41세부터 제 2의 직업을 갖겠다는 것을 이뤘구나.

넌 지금도 투자자로서의 삶을 충실히 살아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지금은 너무 늦은 것 같을지 몰라도 그렇게 생각힐 필요는 없단다.

조급해하지 말고 하나하나 차분히 배워봐. 넌 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