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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지방투자 기초반 21기 25조 갓생입니다
현재 서울 시장은 급지가 높은 순으로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는 곳도 있고
수도권도 움직이고 있지만 절대가 자체가 크다는 벽이있고 아직 전세가가 생각보다 많이 안오른 곳들도 많다
그렇다면 지방은 어떨까 ?
지방은 각지역마다 사이클이 다르기 때문에 시세트레킹,전임을 할 때 마다 분위기가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시세트레킹을 놓치면 투자하기 어려운 이유는 지방의 사이클도 빨리 돌아서
기회가 생각보다 빨리 빨리 달아나기도 한다
예를 들면 요즘 전세가가 많이 오르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B지역의 경우가 그렇다
남들이 싸고 달려가는 곳은 매수세가 붙어서 싸게 사기 힘들 수 있다
오히려 지금 많이 올라서 사람들이 많이 보지않는 곳을 싸게 살 수만 있다면 그것이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
A지역의 경우 이제 마지막 기회라고 할 만큼 추후의 공급이 많이 줄어들기에 상황에 따라 기회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규모가 작은 도시가 할 지라도 입지가 있다는것을 꼭 상품성만 보고 가는것은 아님을 지역을 더 깊게
봐야하며 그러다보니 A지역의 특징이 비슷한 규모의 인구를 가진 지역들보다 좋은 이유들이 있고 그중의 한가지가 위치이다
비교평가부분에서는 비교평가는 1~2개 이상 앞마당을 가져야만 할 수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멘토님께서 지역내에서 선호도를 알면 그안에서 비교평가를 할 수 있고 이미 그안의 가격 또한 저평가를
찾을 수 있음을 설명해주셨다 결국에 중요한것은 선호도 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현재 A 지역은 확실히 상승장은 아닌것이 너무 선호도가 떨어지는곳은 투자자들도 실거주자들도
여기면 조금 더 해서 더좋은것을 사지라는 생각이 있고 가격이 눌려 있더라도 절대가 자체가 조금 높다면
여기보다는 조금더 규모가 큰 지역이 낫지않을까 ? 라는 생각으로 섣부르게 못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멘토님이 말씀해주시것처럼 너무 재느라 투자시기를 놓치지말고 기회를 줄때 하는것이 중요함을 다시한번 느낀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투자자로서 나는 어떻게 계속해서 이어나갈까 ? 라는 생각에 대한 답을 들려주셨는데
투자는 고통스러운것이 아니라는것이다 투자를 함으로써 내가 몸이 힘들고 시간이없어 고통스럽다 느낄 수 있는데
몸이 편하고 시간이 많다면 고통스럽지 않을까? 그렇지 않다
오히려 목표를 향해 나아갈 때 그안에서 행복을 찾을 수 있다
당장 오늘 회사에서 회의때도 점점 사람의 JOB이 줄어들고 자신의 자리를 자키려면 발전해야한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
원래 인생은 고통스러운것이고 그것을 어떻게 해결해 나가느냐 , 그것이 삶을 지혜롭고 행복하게 사는 능력임을 생각해본다
적용할점
1.강의 먼저 빠르게 완강 후 강의내용을 토대로 임장,임보 적용
2.투자는 내가 하고싶어서 하는것임을 정확히 할 것
3.전수조사 1등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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