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내집마련 중급반 - 한번의 선택으로 인생의 격차를 만드는 내집마련
용용맘맘맘, 너나위, 자음과모음

집이 가지는 가치와 의미
너나위님 강의는 이해도 잘되고 들으면서 끄덕끄덕도 하게 된다. 정말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제공해주신다.
그래서 강의를 들을때 기대되고 온라인이지만 오프에서 듣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 이번 강의도 기대한 만큼 좋은 내용을 1주차에서 많이 해주실 듯 하다. 1강에서 말씀해 주신 부분들 너무 좋았다. 무엇보다 아직 기회가 있고, 또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것들이 아직 기회가 지나지 않았다는 것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 그리고 부동산 역사와 관련해서 자료와 근거를 가지고 설명해주셔서 흐름을 알기도 쉽고, 이런 이유들로 인해서 이런 내용의 강의를 말씀해주시는 것을 더 와닿았다. 조심해야 것들과 괜찮은 것들을 구분할 줄 알고 다음 강의를 시작해보자.
내집마련의 정석, 내집마련의 기준과 7가지 단계
내집마련 기초반에서 다뤘던 내용을 짚어주셔서 기초반을 듣지 않았지만 배울수 있어서 좋았다. 상황별로 어떤 행동을 해야되는지 알려주셨다. 나는 아이들이 있고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기 때문에 거주분리로 하는 것은 힘들 것 같다.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그렇게 하면 좋겠지만, 가족의 행복이 더 우선이기 때문에 내가 가지고 있는 종잣돈과 내가 보고 있는 단지내에서 내집마련을 할 생각이다. 단지의 확신(?)이 없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가격이 가능성이 낮은 것인가 싶어서 알고자했는데 가이드가 있어서 그것을 바탕으로 준비해 볼 생각이다.
최고의 내집마련 로드맵
메타인지 부터 사례를 통한 내집마련, 그후의 로드맵을 제시해주셨다. 제시한 대로 실천만 한다면 최상의 시나리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현재 아파트의 평균 값을 확인하고 내가 접근할 수 있는 지역을 알수 있다. 거주 분리를 하면 너무 좋겠지만, 나는 그러고 싶지만 신랑은 거주의 안정을 먼저 선택하였기에 아이들과 가족이 거주할 수 있는 곳을 먼저 입주할 것이다. 내가 생각한 기준가가 된다고 하면 매수 검토를 진행해 봐야겠다. 진심으로 자료를 제공해주시고 강의해 주셔서 너나위님 너무 감사합니다. 저희도 너나위님의 마음을 존중해서 스스로 공부하는 자료로 활용하겠습니다.
내가 가진 자산보다 더 좋은 곳에 내집마련을 할수 있는 방법
과제를 어떻게 하는지 직접 시연을 해주시다니.. 너무 스윗하신거 아니에요? ^0^
너나위님 시연을 볼수 있어서 소중했고 감사합니다.
전세가율이 평균에 못미치는 것을 보니 아직 전세가율이 낮다고 생각했던 저의 생각이 어느정도 겹치는 것 같아 문제를 맞춘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전세가율이 좀더 올라갔으면 좋겠다 생각을 했었다. 전세가의 영향을 주는 요소들을 살펴 보았는데 너나위님께서 아직 2-3년정도 시간을 줄것이라고 하셨고 그거보다 짧다고 해도 1-2년정도의 기간동안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면 종잣돈을 모으면서 가격변동을 잘 지켜봐야겠다. 강동구와 동대문구는 관심이 있던 지역이였는데 늘 거주 분리를 하지 못해 종잣돈이 적어서 힘들것이라고 생각했다. 강동구까지는 못 가더라도 동대문구라도 기회를 볼 생각이다. 평촌은 임장을 한번 해보았지만 수지는 못해봤기에 수지도 해보고, 투자금이 안된다고 하면 중동, 산본도 같이 살펴볼 생각이다. 너나위님이 하신 그때마다 투자할 물건은 있고 기회가 있다는 말씀에 믿고 하나씩 해보자. 화이팅!
내집마련 갈아타기 최고의 방법
실제 사례를 통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정말 자산을 불릴수 있는 갈아타기 방법인지를 알수 있었다. 우선 내집을 한채 마련하고 시기가 또 온다고 하면 상급지 갈아타기를 한번 해볼수 있음 좋겠다. 1강부터 많은 것을 배울수 있고 너무 좋은 강의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멋진 부모님을 두신 너나위님 좋은 강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제가 예상치 못하게 코로나에 감염되서 계획했던 강의와 과제를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 인생에 예기치 못한 일들이 소소하게 생기는데 앞으로 지내면서 공부를 해나가면서 얼마나 예상치 못한 일들이 생길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푹 쉬고 컨디션 회복해서 늦었지만 부지런히 따라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복습까지 못했지만 강의는 다 듣고 후기를 남겼습니다. 앉아있는 것이 힘들고 귀에 들리지 않아서 겨우 강의를 마무리 하긴 했지만 컨디션을 빨리 회복해서 과제도 하고 강의도 듣고 다시 해나가겠습니다.
너나위님 수강생들 끌어주시려고 스벅 이벤트도 만들어주시고, 마음 아픈 사연에 눈물도 보이셨듯이 극에 달하는 고통속에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고 각자의 무게를 버티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 대다수 이겠지요. 그런 사람들 중 저도 너나위님 진심을 느끼고 강의를 듣고 과제를 하면서 저의 노력이 헛되지 않고, 너나위님 진심이 널리 퍼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 공감되는 말 한마디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날씨 속에 강의를 준비하신 월부 운영진 여러분들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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