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한발 걸어오며 2주차 과제를 마무리하고 있다.
그저 연말정산 혜택도 받고 연금저축으로 노후를 준비하자했던 연금저축이였다. 메리츠자산운용으로 계좌를 개설하고 매월 정기적인 금액을 자동이체하며 모아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강의에서 애기한 상품을 찾을 수가 없었다. 조별모임을 하며 다른 회사로의 이전이란 방법이 있음을 알게되었다.내가 자주 편하게 접하는 증귄사를 미리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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