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에게 절대로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아뵤오입니다.
처음이라 모든 게 생소한데... 온라인 모임에.. 오프라인 모임까지...
수강신청을 할까? 말까? 모임을 참석을 할까? 말까? 고민한 제가 바보 같단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말.. 무슨 소리인지 몰랐는데
제 관심사를 공유하고 대화를 나눌 수 있다는 것..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듣고 말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조장님과 조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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