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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자 기초반 - 내 종잣돈 2배 불리는 소액 지방투자 방법
월부멘토, 권유디, 잔쟈니, 자음과모음

"B지역 공급이 많아서 사면 안돼".
"B지역은 인구 감소하고 있어."
"일자리가 없어서 잠재력이 없는 도시야"
라고 단편적으로 생각했었던 도시를,
이번 강의를 들으며, 아! 투자할 수 있는 도시구나. "공포에 사서 탐욕에 팔자!" 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
이번 강의와 임장을 통해 B지역을 꼭 투자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B지역 공급이 많아서 사면 안돼". 라는 생각을, "B지역의 공급이 많은 건 맞지만, 곧 이를 소화하고 공급이 줄어들 것이다" 라고 전환해보고,
"B지역은 인구 감소하고 있어." 라는 생각을 "인구가 감소하고는 있지만 그래도 절대적 인구가 많은 도시이기 때문에 이 중에서도 구매력 높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곳을 선별해서 투자해야겠다" 라고 반대로 보며,
"일자리가 없어서 잠재력이 없는 도시야" 를 그래도 사람들은 "여기에서 생활하고 소비하고 싶어해" 로 바꿔보며
투자자의 관점에서 이 도시를 바라보고자 한다.
"꼭 B 지역에 등기쳐서 튜터님께 알려드릴게요!!!!!!!!!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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