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쏙쏙 귀에 들어 오는걸 보니 두달동안 열기,실준반 들은 시간들이 더 소중하게 생각됐다.

 

거주보유분리 단어를 정확하게 알게 됐다는게 또 하나의 소득인것 같다. 

 

전수 조사를 하다보면 10억이 강아지 이름처럼 쉽게 입력이 된다.

 

그것이 현실이라는 것을 월부를 통해 받아들이는 중이다.

 

오늘도 깨우친다.

 

내가 지금 할수 있는 노력은

 

멈추지 않고 시세조사표 작성하고 저환수원리에 따라 투자자의 안목을 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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