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기 2강을 들었습니다.

 

B도시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요

중소 도시이나 제조업의 비중이 높지 않은 B도시가 어떤 일자리를 형성하고 있는지?,

주변 어떤 도시들과 교류를 하고 있는지?,

현재 B도시의 상황은 어떤 상황이며 투자자가 접근하기엔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태어나서 B도시를 가 본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B도시에 대한 생활권 정리 및 입지에 대한 정보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가치를 파악했으니 가격을 붙여서 단지 별 평가를 진행했는데,

왜 이 단지가 비싼지? 이 단지가 싼지? 튜터님의 기준을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B도시 뿐만 아니라 중소 도시, 광역시에서도 어떻게 적용할 지,

저평가와 저가치를 판단하는 법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투자는 마라톤이기에 너무 급하지 않게 꾸준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주 강의를 임장과 임보에 적용해 제것으로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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