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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너나위, 용용맘맘맘

안녕하세요!! 내마중 10기 106조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저는 지난 달에 처음으로 내마기를 듣고~ 부동산에 대해서 하나하나 알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사실 저는 20살부터 집을 떠나살았고, 24살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30살에 결혼 하기 전까지 부동산에 전~~혀 관심도 없이 원룸 월세를 살았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월세~~ 너무 아깝네요!! 흐미)
2020년 갈아타기를 했는데~ 추격매수를 해서 어깨 가격에 저희 집을 샀답니다.
부동산의 매운맛을 보고나서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하여 월부 강의를 듣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이라도 월부를 알게되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내마기에서는 대출을 받아 당장 살 수 있는 실거주 집을 사는 것을 목표로 내용을 배웠다면,
내마중은 그보다 한 단계 레벨업하여 거주-보유 분리와 갈아타기에 대해서 심도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는 현재 지방에 살고 있고 앞으로 수도권으로 갈 의향도 있어서 거주-보유 분리에 대해서 더 알고 싶었어요. 아직 거주-보유 분리를 한다고 생각하면 마음 속 저항감이 아직 남아있었지만 강의를 들을수록 반드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매매만 관심이 있어서 전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본 적이 없었는데~
공급, 가격, 금리와 전세가의 관계 등등 전세에 대해서 많이 배운 것 같아 좋습니다.
지금 내가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너나위님이 진심으로 응원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저도 약간 눈물을 찔끔했답니다.
늘 1주차에 눈물을 흘리는 너나위님!!
온라인이지만 진심으로 응원받고 있는 느낌이 들어서 더 열심히 강의도 듣고 과제도 해보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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