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2강 강의 후기[실전준비반 47기 25조 엣셈]

안녕하세요.

실준반 47기 25조 엣셈입니다.

간단하게 수강후기를 요약해보자면

2강의 강의에서는 틀에 맞는 작성방법과

작성할때 고려해야 하는 것,

현재 나의 위치에 맞는 수행방법과 기준 등

명료한 방향성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처음에는 수강을 하며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월부에서 첫 강의를 실준반으로 했던 게

잘했던 것일까?

열기, 내마반, 실준반, 열중반 등 경험있는 조원분들을

잘 따라갈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많은 부정적인 생각과,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생각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나의 목표

-경제적 자유-

그리고 그 목표가 제 생각을 변화시켜줬습니다.

'나는 지금 저 목표를 위해 나아가는 중이야.'

'부정적인 생각으로 멈추지말자. 나아가자.'

'지금은 익숙하지 않은 것 뿐이야.'

'몇 개월 뒤면 난 지금 이 행동들이 아주 자연스러울 거야.'

긍정적인 생각으로 목표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

목표달성을 위한 중요한 마음가짐이 않을 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 중

좋은 집을 사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확신으로 기다리는 것'입니다

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저 말은 투자물건에 대한 것뿐만이 아니라

나를 위한

'난 경제적 자유를 이룰거야.'

지금은 그 길로 가는 중일 뿐이야

나를 믿고, 내 자신에게 확신을 갖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2강의 5번째 강의는

많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위에 적은 글들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기에

해낼 방법을 찾게 된다고

현재 수강후기를 남기는 것부터

1강을 완강하고 과제를 완수 한 것까지

하기 전까지는 이걸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었다면, 현재 지나오고 돌이켜보니

'할 수 있었네, 할 수 있는 거야'

라는 생각으로 바뀌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이렇게 나아가는 것들에는

조원들의 힘이 없었다면 어려웠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실준반 첫 강의에서 만난 우리 25조와 조원 분들에게

항상 감사함을 느낌니다.

남은 2주도 옆에서 많이배우고 화이팅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밥잘님의 과제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를 적어봅니다.

-'15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지금은 방황하지 않고 잘 나아가고 있구나. 항상 피하기만 했었는데 지금은 단단한 내가 되어있어서 고마워! 앞으로는 뭐든 피하지말고 도전하길 바래. 모든 경험이 더 단단한 사람을 만들거야! 화이팅!

-'60살'의 내가 '지금의 나'에게

"지금의 당신이, 노력하며 성실하게 '경제적 자유'를 찾고 있는 삶이, 미래의 나를 만들었어요. 현재는 가족과 함께 시간에 얽매이지 않고, 하고 싶은 일을 내가 선택해서 하고 있어요. 이렇게 되기까지는 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언젠가 여유로운 순간이 올거에요. 그때까지 포기하지 말고 힘내요!"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은 누군가로 인해 만들어 졌습니다.

그렇기에 무엇을 꿈꾸든 우리도 할 수 있습니다.

꿈을 실현시킬 수 있게 계획하고, 노력하세요.

포기하면 그 자리에 멈추게 됩니다.

그리고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라

기억에서 점점 사라지며 없었던 일이 됩니다.

실패하더라도 포기하지마세요.

실패또한 경험입니다.

그 실패는 다시 했을 때, 똑같은 실패를 만들지 않을거에요.

그러한 경험이 쌓이고 쌓이게 되면, 언젠가는 실패하지 않을 수 있어요.

모두의 꿈을 응원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