쩡봉위 멘토님의 진행으로 나슬, 빛나기, 꿈이사, 용마루, 굿데이, 도움닫기로, 또돈이, 준앤온, 너마저 이렇게 전원 참석하여 돈독모를 하게 되었다. 아주 예전에 읽었던 부자아빠 가난한아빠라는 책을 가지고 모임을 하게 되었다. 우리 조는 다들 정말 진지하게 자신의 느낌과 경험을 공유해 주셨고 쩡봉위 멘토님의 진행은 정말 매끄러웠다. 매번 생각하는 거지만 돈독모는 절대 빠지면 안될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그 책을 읽고 느꼈던 감정과 생각보다 다른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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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닫기로 : 너마저님 안녕하세요! 후기 잘 읽었습니다. 어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준앤온 : 너마저님 안녕하세요^^ 돈독모 때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덕분에 많은 것을 배운 것 같아요~~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