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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멘토, 독서리더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원씽
2. 저자 및 출판사: 게리 켈러&제이 파파산 / 비즈니스북스
3. 읽은 날짜: 2024.08.14
4. 총점 (10점 만점): 9점/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제 1장.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단 하나’는 무엇인가]
#초점 #더하기가아닌빼기 #한정된에너지 #탁월한성과
많은 사람들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해내려고 한다. 그러다보면 정작 가장 중요한 일임에도 중요하지 않은 일과 비슷한 수준으로 한다거나 효율이 떨어지게 된다. 사람이 가진 에너지는 한정적이기 때문이다. 가짓수를 줄여나가 가장 중요한 단 하나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것에 초점을 맞춰라. 성과를 내기 위한 가장 단순한 방법은 한 가지에 파고드는 것이다.
[제 2장. 도미노 효과]
#첫번째 도미노 #올바른 결정 #무한 반복
첫 번째 도미노는 작을지라도 쓰러넘어트리기만 한다면 자신보다 1.5배나 큰 다음 도미노를 넘어뜨릴 수 있다. 이게 계속 반복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첫 시작은 미약했지만 계속 반복해나가다 보면 엄청난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인생의 목표도 도미노라 생각해보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순위를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넘어질 때 까지 있는 힘껏 내리쳐라. 그리고 매 순간마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도미노처럼 처음에는 작았지만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성과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제 4장.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성공 목록 #80/20법칙 #파레토의법칙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 일 목록은 사소하고 중요하지 않은 일까지 해내야 된다고 우리를 괴롭힌다.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할 일 목록은 우리를 여기 저기 끌어 당기지만, 성공 목록은 구체적인 한 방향으로 이끌어준다.
80/20법칙은 20%의 소수가 80%의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법칙이다. 즉, 우리가 원하는 것 중 대부분은 몇 가지 실천에서 비롯된다는 것이다. 목표를 위해 실천해야 하는 것 중 20%씩 계속 줄여서 끝까지 남겨야 할 것을 찾아보자. 그것이 바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없어선 안될 단 하나다.
[제 5장.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한정적 에너지 #작업 전환 #내로남불
인간은 한정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이 에너지를 중요하지 않은 일에도 사용하게 된다면 정작 중요한 일을 할 때 에너지가 없게 된다. 한 가지 일을 하다가 다른 일을 하게 되는 경우, 두뇌가 다른 일에 맞춰 전환하려는 작업 전환이 일어나는데, 에너지가 소비되고 집중력을 잃게 된다. 기존 일로 돌아가려고 할 때도 시간이 소비된다. 멀티태스킹은 겉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정작 중요한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도움이 안된다는 것이다.
비행사나 의사가 일 도중 핸드폰을 하는 것은 절대로 허용 못하면서, 나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는 건 왜 용납을 하는 것인가. 똑같다.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성공적인 결과를 낳을 수 있다.
[제 6장.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처음에만 힘들다 #단거리 달리기 #66일 #성공은 습관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평생을 철저한 자기관리로 살아가는 줄 알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할 필요는
없다. 성공은 마라톤이 아닌 100m 달리기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잡기까지만 훈련하는 단거리
달리기다. 새로운 습관이 자리잡기까지에는 평균 66일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난다. 목표를 달성
하기 위한 습관을 선택한 후 66일만 노력하면, 그 이후에는 숨 쉬는 것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신의 습관이 말해준다. 성공은 행동이 아닌 습관에서 나온다.
[제 7장.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작심삼일 #의지력 관리 #중요한 일 먼저
‘의지가 부족해서 그래’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의지가 충만한가? 죽을 것 같이 피곤하더라도 “의지야 생겨나라” 하면 최상의 컨디션으로 동일하게 일을 해낼 수 있을까? 아니다. 의지력은 꺼내쓸 수 있는게 아니라 한정된 자원이라 관리를 해줘야 하기 때문이다. 작심삼일의 경우에도 의지를 초반에 너무 써버린 나머지 금방 포기해버린다. 의지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영양분을 두뇌에 공급해주고 너무 다양한 일에 두뇌를 쓰면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의지력이 가장 발동이 잘 되는 시간을 파악하고 그 시간에 맞춰 내 일과 및 인생을 설계해라. 가장 중요한 일을 할 때 의지력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제 8장.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워라밸은없다 #불균형 #박살나지만 말자
남다른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에 집중력과 시간을 쏟아부어야 하는데, 그러면 자연스레 다른 일에 들어가는 시간은 줄어들고 균형은 필연적으로 깨지게 된다. 모든 일에 동일한 관심을 쏟으면 제대로 완수되는 일은 하나도 없게 된다. 기적은 항상 중간에 일어나는게 아닌 양 극단에서 일어난다.
중요한 것에 신경쓰다 보면 중요하지 않은 일은 미완성된 채로 남게 되는데 이처럼 언제나 우리의 미완성된 일이 남아있는 불균형인 상태이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뤄야 할 대가와 같다. 하지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가거나 돌아왔을 때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다면 그건 불균형을 초과해버린 것과 같다.
핵심은 중요한 일을 달성하기 위해 우선순위인 일에 얼마나 시간을 낼 수 있는지. 불균형이 박살나지 않을 정도로 극단에 치닫을 것인지다. 불균형은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 필연적이며 너무 멀리 벗어나지 않기 위해 중심을 잡아줘라.
STEP3. 책에서 깨달은 점
1. 큰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하기 위해 우선순위를 생각하고 그것을 꾸준히 할 것.
2. 목표에 몰입하되, 모든 것이 박살나지 않게 나와 주변을 챙길 것. (7월에 있었던 일 떠올리기)
3. 멀티태스킹은 능력이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와 같은 거짓말들을 반 이상 믿고 있었다. 평소 생각했던게 아니였음을 깨닫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다른 일을 불필요하거나 쉽게 만들어줄 원씽은 무엇인가. 항상 초점질문하기..
(일어나서, 출근하면서, 퇴근하면서, 친구 만나러 가면서 등)
2. 66일 독서 습관 만들기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8 무언가는 포기해야만 한다]
내가 큰 성공을 거뒀을 때에는 단 하나의 일에만 모든 정신을 집중했다. 그러나 성공이 들쭉날쭉했을 때는 나의 집중력도 여러 군데에 퍼져 있었던 것이다.
[p. 18 중요한 일만 파고들어라]
원하는 일이 어떤 것이든 최고의 성공을 원한다면 접근방법은 늘 같은 방식이어야 한다. 핵심 속으로 파고들어야 한다. 또한 모든 일의 중요성이 똑같지 않음을 인식하고, 가장 중요한 일을 찾아내는 것이다. 탁월한 성과는 당신의 초점(focus)을 얼마나 좁힐 수 있느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다. 그것을 너무 넓게 펼치려 애쓰다 보면 노력은 종잇장처럼 얇아진다. 사람들은 일의 양에 따라 성과가 점점 더 쌓이기를 바라는데, 그렇게 하려면 ‘더하기’가 아닌 ‘빼기’가 필요하다.
[p.26 남다른 성과를 얻으려면]
우선순위를 새로 정하고 첫 번째 도미노 조각을 찾은 다음, 그것이 넘어질 때까지 있는 힘껏 내려친다. 올바른 결정을 내리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 올바른 결정을 내린다. 시간이 흐르면서 이것들이 쌓이다 보면 성공의 잠재력이 봇물 터지듯 발산된다. 핵심은 오랜 시간이다. 성공은 연속하여 쌓인다. 단, 한 번에 하나씩이다.
[p.34 더 큰 성공으로 이끄는 하나를 향한 열정]
‘단 하나’를 자신의 일과 삶에 적용시키는 것은 성공을 위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하고도 현명한 일이다.
[p.48 할 일 목록 대신 성공 목록을 만들어라]
할 일 목록은 긴 경우가 많지만, 성공 목록은 짧다. 할 일 목록은 당신을 여기저기로 잡아끌지만, 성공 목록은 구체적인 한 방향으로 이끌어 준다. 할 일 목록은 어지럽게 적힌 명단이지만, 성공 목록은 잘 정돈된 지시사항이다. 성공을 염두에 두고 목록을 만들지 않으면 그것이 당신을 성공으로 데려다 주지 못할 것이다. 당신의 할 일 목록에 별의별 것이 다 적혀 있다면 그건 당신이 원하는 바로 그곳만 빼고 다른 모든 곳으로 당신을 데려갈 것이다.
[p.70 멀티태스킹의 치명적 위험]
우리는 비행기 조종사나 의사가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할 때 다른 모든 것을 잊고 그 일에만 전념하길 바라며 당연히 그러하리라 여긴다. 그리고 혹시라도 다른 짓을 하다가 발각되면 큰 질책을 받아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전문가들로부터는 어떤 변명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우리들은 어떤가? 이중 잣대를 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왜 우리의 일은 그들의 일만큼 중요히 여기거나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는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일을 하고 있으면서 대체 왜 멀티태스킹을 용납하는 것인가?
[p.74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사실 성공은 단거리 경주다. 건전한 습관이 자리를 잡을 때까지만 자신을 훈련시켜 달라는 단거리 전력질주인 셈이다. 성공을 이루는 비결은 올바른 습관을 선택하고 그것을 확립하기에 필요한 수준만큼의 통제력을 갖추는 것이다. 자기관리에 집착하지 말고 강력한 습관을 지닌 사람. 그것을 개발하기 위해 선택적 집중을 이용하는 사람이 돼라.
[p. 96 의지력도 관리가 필요하다]
하루라는 시간을 투자해 최고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의지력이 떨어지기 전에, 당신의 가장 중요한 일, 그 한 가지 일을 일찍 해치워라.
의지력과 싸우지 마라. 의지력의 작동 방식에 맞춰 하루 일과와 인생을 설계하라. 의지력을 늘 꺼내 쓸 수는 없을지 몰라도 가장 중요한 일에 가장 먼저 사용할 수는 있을 것이다.
[p.108 버리고, 선택하고, 집중하라]
중요하지 않은 어떤 일들을 미완성인 채로 남기는 것은 탁월한 성과를 얻기 위해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와 같다. 다만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멀리까지 가거나 나중에 돌아왔을 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이 아무것도 없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으면 된다.
핵심은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되느냐다. 탁월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선택한 다음 그것을 성취하는 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들여야 한다.
[p. 111 우선순위와 균형은 함께할 수 없다]
우선순위에 따라 행동하면 자동적으로 균형에 벗어나 어느 하나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게 된다. 즉, 균형을 깨트려야만 한다.
무게를 맞추는 삶으 살아라. 중요한 일을 맨 앞에 두고, 나머지 부분들은 기회가 닿는 대로 관심을 쏟아라. 훌륭한 삶이란 곧 다른 여러 부분의 무게를 맞추는 삶이다.
[p. 117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크게 생각하는 것은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큰 성과를 가능하다고 믿으면 기존과는 다른 질문을 던지게 되고, 다른 길을 따르게 되며, 새로운 것들을 시도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그것들은 다시 지금까지 당신의 머릿속에만 있었던 다양한 가능성들에 문을 열어 준다.
[p.123 성공은 생각의 크기에 비례한다]
커다란 목표가 처음에는 닿을 수 없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말도 안되는 것처럼 보이던 일이 막상 시작하고 나자 생각보다 쉬웠음을 깨닫게 된 적이 얼마나 많았는가? 때로는 일이 상상했던 것보다 쉬울 때도 있고, 때로는 생각보다 훨씬 힘들 때도 있다. 바로 그런 때, 큰 성과를 올리기 위한 여정에서 자기 자신도 더 커진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
[p.125 내 안의 거인을 깨우는 법]
큰 것은 곧 위대함, 남다른 성과를 상징한다. 큰 삶을 추구하라. 그러면 당신이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위대한 삶을 추구하게 될 것이다.
크게 생각하고, 목표를 높게 잡고, 대담하게 행동하라. 크게 생각하고 크게 살아야만 자신의 삶과 일에서 진짜 잠재력을 경험할 수 있다.
[p. 139 미래의 크기를 바꾸는 초점탐색 질문]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궁극적으로 우리의 삶이 되는 해답이 정해진다.
바로 초점탐색 질문이다.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 그것을 함으로써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바로 그 일은 무엇인가?”
큰 그림 질문 :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까? 나는 어떤 목표물을 겨냥해야 하는가?
작은 초점 질문 : 큰 그림을 완성하는 길에 지금 당장 무엇을 해야 하는가?
초점탐색 질문은 성공에 반드시 필요한 일, 즉 의사결정을 하게 만듦으로써 선택과 행동에서 모두 최선의 결과를 이끌어 낸다. 일반적인 의사결정이 아닌 최고의 의사결정을 말이다. ‘실행 가능한 것’ 따위는 과감하게 무시하고 반드시 필요한 것, 중요한 것에 초점을 맞추게 해준다.
길게 늘어선 도미노 줄에서 반드시 넘어뜨려야 할 첫 번째 도미노로 당신을 이끄는 것이다.
1. 당신이 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일(결과물은 언제나 ‘할 수 있는’일에서 나온다)
2. 그 일을 함으로써(구체적인 ‘목적의식’을 가지고 그 일을 하는 것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
3. 다른 모든 일들을 쉽게 혹은 필요 없게 만들 단 하나의 일은 무엇인가?
[p. 158 큰 질문을 던져라]
크고 구체적인 질문은 크고 구체적인 해답으로 이어진다. 큰 질문을 초점탈색 질문으로 바꾸면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된다. 기억하라. 큰 질문이 없다면 큰 성공도 없다.
[p. 161 큰 해답을 찾아라]
큰 질문을 던지면 큰 해답을 찾아야 하는 또 다른 도전 과제가 생긴다.
1. 당장 할 수 있는 것
2. 최대한 힘을 발휘해야 하는 것
3. 가능성이 있는 것
à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싶다면 다른 사람들의 연구와 경험을 공부하라. 그곳은 최고의 탐색장소다.
[p. 175 목적의식을 가지고 살아라]
디킨스가 말한 목적의식이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고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합쳐 놓은 질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는 우선순위가 곧 우리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대상이고, 우리가 취하는 행동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려 준다. 그리고 삶이란 일련의 연속된 선택이며 우리의 목적의식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우선순위가 행동의 생산성을 결정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디로 가고 싶어 하는지가 곧 우리의 하는 일과 성취하는 바를 결정짓는다.
[p.182 흔들림 없는 변화의 시작]
목적의식은 개인적 강인함, 즉 자신의 신념을 굳게 믿고 그것을 계속 지켜 나갈 수 있는 힘의 궁극적 원천이다. 어떤 일을 할 때 잘 안풀리더라도 스스로 그 이유를 제대로 알고 있다면 더욱더 노력할 수 있는 동기와 의지가 생긴다. 목적의식은 스스로 정한 길에서 벗어나지 않게 하는 강력한 접착제와 같은 역할을 한다.
[p. 206 생산성을 위해 살아라]
1. 휴식 시간 확보하기
2. 단 하나의 일을 할 시간 확보하기
3. 계획할 시간을 확보하기
매주 한 시간을 따로 떼어 연간 목표와 월간 목표를 검토하라.
당신이 해야 할 일은 사슬이 끊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하루에 하나씩 할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 시간을 따로 정해 두는 습관, 강력하고 새로운 습관이 몸에 익을 때까지 말이다.
[p. 221 단 하나를 위한 세 가지 약속]
시간 확보하기를 통해 남다른 성과를 올리려면 세 가지 약속을 지켜야 한다. 첫째, 자신의 일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최고의 경지에 이르고자 하는 마음가짐을 가져야한다. 둘째, 끊임없이 최적의 길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노력에 상응하는 결과를 가져다주지 못하는 방식을 써서는 아무리 최선을 다해도 소용이 없다. 그리고 마지막인 셋째, 자신만의 단 하나를 달성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고 있다고 기꺼이 책임질 수 있어야 한다.
[p. 231 책임감을 갖고 살아라]
살다 보면 자기 인생의 작가가 될 때도 잇고 멋모르는 피해자가 될 때도 있다. 책임을 지느냐 지지 않느냐, 이 두 가지가 우리가 택할 수 있는 유일한 선택지다. 가혹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것이 사실이다.
[p. 239 생산성을 훔쳐 가는 네 종류의 도둑들]
1. ‘아니오’(No)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
2. 혼란에 대한 두려움
3. 건강에 나쁜 습관들
4. 목표 달성을 도와주지 않는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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