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교평가라고 하면 “최대한 많은 단지를 알아야 한다” 정도까지만 알고 그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기가 어렵다고 본다. 왜냐하면 현실은 늘 좀 더 복잡하고 다양한 변수가 있으니까…  

하지만 식빵파파님은 아주 단순명료하게 비교평가에 대해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책읽기도 중요하고 강의를 들으니 임보도 쓰고 싶고 둘다 할 시간은 없고.. 큰 일이다. ^^ 


댓글


주유밈
24. 08. 18. 21:40

작칠선생님 이번 달 강의도 독서도 홧팅입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