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낀점:

지방에 살다기 2000년 20대 후반 결혼하면서  경기도 성남에 자리잡았다.

가천대역 꼭대기에 전세로 살면서 신혼인데 바로 첫째를 임신하고 경기도 광주로 출퇴근 하고 남편은 종로로  출퇴근하는 삶을 살면서 분당에 내집 마련하면 얼마나 좋을까 막연하게 꿈을 가졌다.

결혼 3년 적금을 찾으면서 전세를 끼고 분당에 30평 생애 첫집을 장만하였다. 부동산을 전혀 모르던 나였지만 내집마련 욕구가 강했기에 갭으로 집을 살 용기도 내었고 그 경험으로  살면서 집을 팔고 큰평수로 갈아타기도 하였고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놓지 않았다.

그러나 부동산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았기에 상가주택 구입을 하면서 어려움이 생겼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분당 아파트를 팔면서 현재는 경기도에 상가주택이 있지만 지금 직장생활과 우리가족 여건상 들어갈 수 없으므로 판교에서 임차해서 살아가고 있다.

이제는 50에 들어선 나이라 뭔가 고민하고 투자하는게 자신 없기도 하고 더 신중해 지는 시점이다.

그래도 이제 집을 장만 한다면 서울에 장만해서 2년안에는 들어가서 살 수도 있을 괜찮은 집을 사고 싶다는 절실함이 나를 내마중 중급반 수강을 하게 만들었다.

서두가 너무 길었지만 강의를 수강하게 된 것이 참 다행스럽고 감사하다.

귀찮고 외면하고 싶은 마음에서 벗어나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생겼다. 결국 부동산은 우상향한다는 것 , 서울은 시기보다는 그 단지의 가격을 보고 싼지 비싼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는 것, 그걸 하기 위한 방법을 알려 주셨고 내 종잣돈으로 구할 수 있는 최상의 집을 찾아나갈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본다.

적용해 보고 싶은 점:

수업 주차별로 잘 따라가고  내가 할 수 있는 범위에서 계속 관심단지를 넓히고 조별 활동을 통해서 실전임장도 해보고 서로 격려해 가면 완주할 것이다.

그리고 내 여건과 상화에 맞는 최상의 내집마련을 할때까지 쉬지 않고 끝까지 달려 나갈것이다.


댓글


주유밈
24. 08. 19. 18:25

사랑가득님 후기 넘 고생하셨어요!!! 내집마련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