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중급반 원씽 독서 후기 [열반스쿨 중급반 39기 48조 jeju소년]

이 책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우리의 옛 속담과 딱 들어맞는 말이 떠오른다.

 

‘한 우물만 파라’

 

그것이 장기적인 일이든 단기적인 일이든 상관없이 최우선적인거 하나에만 집중하라는 그 의미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일맥상통하는듯 하다.

영어단어로는 Focus 나 Concentration 정도 되겠지.

그 의미는 알지만 실천은 참 어려움을 새삼 깨닫는다.

더 늦기전에 행동하자~^^

나 자신에게 용기를 듬뿍듬뿍 주고 싶다.


댓글


벨라블루user-level-chip
24. 08. 21. 00:39

한 우물만 파라!!! 한국식 표현으로 딱 맞는 것 같아요~~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를 때!!! 할 수있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