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준비반 1강 강의 후기 [실전준비반 48기 46조 커신]

2강에서는 밥잘 튜터님께서 임장보고서를 써야하는 현실적인 이유와 임장 보고서를 잘쓰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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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잘 튜터님은 수지구를 통해 예를 들어주시며 설명해주셨으며, 임장보고서를 통해 내가 입지분석이 끝난 후에 투자를 한다면 내가 해당 물건의 가치를 알고 기다릴줄 알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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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의 자세한 내용은 비공개 파일에 자세히 적어두었기에 모든 내용을 전부 자세히 적을 수는 없지만,

임장보고서를 하나의 전과처럼 템플릿을 만들어주셨고, 우리가 그것을 보고 참고하기 좋게 형싱을 알맞게 짜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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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강의에서 얻은 내용들은 내용도 있지만 성실함과 끈기의 중요성이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저번주와 이번주 내에 주말 임장과 강의를 통해서 시간이 많이 나지 않는 것을 보면서 과제만해도 정말 일분 일초가 턱없이 부족한데, 지금은 몰라도 내가 오래 이런 삶을 투자자로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다니는 임장 시간에 비해, 내용 및 내 생각이 다른 잘하시는 분들의 생각정리 보다 턱없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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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부정적이고 슬픈 생각이 떠오를려는 찰나에! 강의마다 밥잘튜터님께서 지금 잘하고 있고, 완료를 하는 것에 중점을 둬야한다. 임장보고서 너무 잘쓰려고 하지 않아도 된다. 중요한 것은 계속되는 행위의 반복이다. 라는 말씀을 해주시던 말씀들이 떠올랐습니다. 또한 도망친다한들 내가 수입을 늘릴수 있는 방법은 투자밖에 없으며, 이번 밥잘 튜터님이 알려주신대로 15살과 60살의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써보니, 투자 공부를 향한 열정이 꺼지지 않고 유지되며, 과제를 앉아서 쓰게되는 것 같았습니다.

(내용은 따로 적어두었습니다. 조금 부끄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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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이러한 생각들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또 좋은 조원분들에게 힘도 주고 받으며 투자자의 생활을 이어나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