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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임박]1월 돈버는 독서모임 - 김미경의 딥마인드
독서멘토, 독서리더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앨런 피즈, 바바라 피즈
책에서 본 것&적용할 것
인생의 참맛은 무덤까지 안전하고 단정하게 당도하는 데 있지 않다.
완전히 기진맥진해서 잔뜩 흐트러진 몰골로 ‘꺅! 끝내줬어’라는 비명과 함께 먼지 구름 속으로 슬라이딩해 들어와야 제맛이다.
**우리가 인생에서 원하는 것을 얻는 방법
아이디어에 우선순위를 매기고 인생의 주도권을 잡고 중도의 난관을 극복하고
남들의 의견에 좌우되지 않고 남들이 요구하는 길이 아닌 내가 선택한 길을 궤도에서 이탈하지 않고 뚝심 있게 고수.
모든 일은 일정한 빈도로 결과가 나온다. 그러므로 어렵고 부질 없고 가망 없어 보이는 일이라도 한두 번 해 보고 그냥 포기하지 말고 확률게임하듯 임해야 한다.
[망상활성계(RAS)]
척수를 타고 올라오는 감각정보를 취사선택해 대뇌피질로 보내는 신경망 수면 각성 호흡 심장박동 행동유발 등 인간 생체의 여러 중요 기능 관장. 성적 흥분 섭식 식욕 몸속 지꺼기 배출 의식 통제 주의집중력에도 관여.
손상은 혼수상태 유발, 기면증 포함 여러 병증의 원인.
RAS는 신념체계도 제어. 내게 맞지 않는 정보를 걸러 내서 내가 믿기로 선택한 것에 이르도록 돕는다.
같은 상황을 누구는 기회로 보고 누구는 난관으로 보는 이유.
모든 것은 내가 어떤 생각을 품는가에 달렸다.
RAS를 내 편으로 만들려면 기피하는 대상이 아니라 동경하는 대상을 골라내도록 설정해야 함.
주변에서 밀려드는 수많은 데이터 중에서 설정 내용에 유의미한 것만 선발해 나의 관심 속으로 밀어넣고 나머지 무관한 정보는 미련없이 잘라 낸다. 원하는 것을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또렷한 그림으로 만들어 입력해야하는 이유. 그리고 원하는 것을 내 앞에 대령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우리는 자기대화나 기대요법으로 RAS를 프로그래밍할 수 있다. 긍정적인 기대를 하자.
내가 무엇에 생각을 기울이고 마음을 쏟는지가 중요하다. 그것이 내 잠재의식으로 스며들고 미래의 어느 시점에 현실로 발현한다. 생체학적 여과장치.
우리는 의도대로 RAS를 선택하고 현실을 창조할 수 있다. 마술 같은 곳.
세상에는 딱히 좋거나 나쁜 것이 없다. 우리 생각이 그렇게 만들 뿐이다. - 셰익스피어.
**사람들은 남이 이룬 것을 보고 이렇게 생각한다.
‘저걸 어떻게 했지? 나라면 못해.’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목표 달성의 최우선 원칙이자 최고의 비결은
무엇을 원할지 결정한다. 그것을 어떻게 이룰지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은 당신의 RAS가 할 것이다.
[BM]
스파게티 덩어리의 생각과 발상 > 종이에 생각을 옮겨 쓰는 것이 중요.
글로 쓰는 것은 생각 하나하나를 독립적 결정체로 굳혀서 다른 생각들과 분리해 숙고하게 해준다.
목록을 만든 다음 거기 적힌 항목들을 바라보고 생각하는 과정을 가지자
[BM] 심상을 만들 수 없는 지시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 긍정적 명령
뭔가를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은 RAS에게 시각화할 수 없는 것을 상상하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나 자신을 홀리자. 긍정형 언어로 규정된 목표를 가지자.
나는 힘들 때 의미 없이 보는 유투브 숏츠를 끊는다 X
나는 책을 힘들 때 읽는 사람이다 그러한 책들이 정해져 있다.O
나는 탄탄한 근육을 가진 건강한 사람이다 O
어떻게에 집중해서 과연 제가 될까요?라고 묻지 않는 사람이다 X 나는 2028년 비근로소득으로 월 현금흐름 600만원 파이프를 가진 사람이다. O
[BM] 우울하고 무기력한가? 그걸 끝낼 날짜를 정하자.
[BM] 누군가가 나의 의견이나 꿈에 반대할 때
사실은 사실로 인정한다. 그들의 말에 동의한다는 인상을 주자. 터무니없는 소리를 할 때도 그가 의견을 가질 권리만이라도 인정한다. 내가 맏는 바를 그리고 짚어주고 결심을 언명할 수 있다.
** 생각과 태도
인생은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일어나는 일로 가득하다.
그러나 세상에 대한 내 생각과 행동과 반응을 결정하는 것은 전적으로 나다. 거기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는 사람은 바로 나다. 이런 생각과 행동과 반응이 모여 선택이 되고, 이런 선택들이 나의 미래를 조성한다.
같은 실수를 반복하면 그것은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선택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할수록 지금의 처지에 이르게 한 상황과 비슷한 상황들만 자꾸 찾아낸다. RAS가 내 인생에 이미 존재하는 부정적 측면들을 반복 재생한다.
각자가 사는 모습은 각자가 말로 만든 자기암시의 결과다. 인생의 추이와 성공과 실패의 원인은 그 사람이 만들어 온 확언들에 있다.
인디언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말했다.
인간의 마음은 늑대 두 마리의 싸움터란다.
한 마리는 악이야. 분노, 질투, 탐욕, 적개심, 열등감, 거짓말, 자만심을 일으키지.
다른 하나는 선이야. 평화, 희망, 기쁨, 사랑, 겸허, 친절, 공감, 진실을 만든단다.
소년은 잠시 생각하다가 물었다. “할아버지 어떤 늑대가 이겨요?” “네가 먹이를 주는 쪽.”
나를 가두는 것은 내가 스스로 쌓은 벽 뿐이다.
>겸손하되 자기 자신을 많이 사랑하자.좋은 습관으로 강화하자.
**자신감
자신감도 일종의 생각 습관이다. 자신감은 내 행동 방향이 긍정적 결과를 가져 온다는 것을 아는 힘이다.
그런 앎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 여러 방법을 시도해 봐야 맞는 방법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새로운 시도는 성공할 때보다 직접적인 효과 없이 무위에 그칠 때가 더 많다. 실패는 성공의 필수 요건이다.
빠르게 성공하고 싶다면 실패율을 2배로 높여라.
[BM] 부정적인 습관 고치기
남들 칭찬을 한다.
남들을 용서한다.
남들의 성공을 응원한다.
힘든 상황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다.
매사 감사한 마음을 갖는다.
아이디어를 화제로 삼는다.
매일 책을 읽는다.
할 일 목록을 만든다.
남의 공을 인정한다.
정보와 생각을 나눈다.
변화를 기대하고 환영한다.
목표를 세우고 계획을 짠다.
**확률게임
나의 숫자를 찾자. 평균의 법칙.
[ BM]
나도 모르게 바라지 않는 일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것을 깨닫는 즉시 머릿속 그림을 바꾸는 것이 해법이다.
내가 원하는 결과만을 생각한다.
**거절당한 기억
육체적 고통의 기억보다 강력하다. 우리 뇌에는 이에 대한 내장형 방어기제가 있어서, 거절을 경험하면 오피오이드라는 물질을 분비한다. 육체적 고통을 경험할 때 진통 호르몬을 분비하는 메커니즘과 같다.
**효과적으로 거절하는 법
**두려움을 이기는 세 가지 방법
기본으로 돌아간다. > 불안감 떨치려고 마약 알코올 X 기분이 비참할 수록 잘 먹어야 한다. 숙면 즐거운 식사 산책
영상 - 앤서니 로빈스, 브라이언 트레이스, 앨런피즈 동기부여 영상.
**두려움은 본래 정상적인 인간 행동으로 멸종하지 않기 위해.
하지만 자신을 남과 비교하는 데 따른 자격지심에서 기인하는 경우가 많음.
이는 생산적이지 않다. 생산적일 때는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앞서 가는 사람을 영감의 원천으로 삼을 때.
끝난 일은 끝난 것이다. 마음에서도 끝내자. 끝났다고 결정하자. 거기에 대해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중지할 데드라인을 정하자. 전화위복이 세상의 이치다. 때로는 인생의 악재가 우리를 인생 최고의 사건과 직결되는 경로에 올려놓기도 한다. 걱정거리는 영영 일어나지 않는다.
**결과가 나빠봐야 얼마나 나쁘겠어?
망쳐도 내일의 태양이 뜬다. 생이 지속되는데 아무 지장이 없다. 나의 두려움을 거리를 두고 볼 필요가 있따.
두려움을 느끼면서도 하는 것이 용기다.
**두드리고 두드리고 두드리자.
바라는 것이 있다면 구하고 구하고 구하자.부탁의 비결은 끈기다. NO 라는 대답이 들어와도 상황이 나빠질 것은 없다. 밑져야 본전이다. 원하는 것을 말할 때는 돌려 말하지 말고 명확하게 말하자.
이미 성사된 일처럼 접근하자. 내 제안을 수용하는 것이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라는 인상을 주자.
느낀점
재독. 최근에 읽은 '2억 빚을 진 내게 우주님이 가르쳐준 운이 풀리는 말버릇'이라는 책과 같은 메시지로 우리의 언어와 생각이 결국 나를 이루는 세계를 만든다는 내용입니다. 학창시절 유명했던 시크릿이라는 책이나 영상을 볼 때 크게 와닿지 않았는데 믿음에 기초하여 행동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부동산 공부를 하며 느끼고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고 꿈 꾸는 것을 밀어붙이려면 확신에 근거한 꾸준함의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될까요?’가 아니라 ‘됐다!’ 부정적인 생각을 지우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 그리고 왜 그래만 하는지를 책을 통해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단순히 믿어라!라기 보다 RAS를 자세히 설명하고 풀어가는 이야기 방식이 좋았고 잠재의식에서 나오는 생각과 이미지를 의식에서 실현하는 망과 같은 역할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읽으니 다른 부분이 더 눈에 띄입니다.
두려움,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으로 치환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결론적으로 힘들 때 데드라인을 정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변화에 민감성이 큰 이유는 무리에서 떨어지지 않고자 하는 유전자가 새겨져 있는 거라 그럴 수 있음을 인정하고 그렇다고 죽지 않는다고 반복적으로 생각해주어야 한다는 걸 배웠습니다 ㅎㅎ 죽지 않는다구.. 괴로워할 필요 없다구.. 돌아 보면 이유 없는 일은 없었고 상황과 인물에 대해 어떠한 의미를 붙이고 앞으로 나아갈지 결정하는 건 저였습니다.ㅠㅠ 이탈되었다고 생각되는 일도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바른 경로로 간 경우가 더 많았기 때문에 목표한 바를 믿고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보내는 게 중요함을 느낍니다. 목표가 현실화된 이미지로 어서 모두 다가오면 좋겠습니다:)
[나의 목표]
나는 월 600만원 이상 현금흐름이 있다.
나는 부모님이 일을 그만두고 행복하게 여행 즐기실 수 있도록 매달 생활비와 함께 여가비를 드리고 있다.
나는 서로 존중하는 사랑하는 배우자와 가정을 꾸려 사랑하는 아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나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많이 보내는 엄마다.
나는 여건이 어려운 아이들을 실질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나는 부동산적으로 도울 수 있는 선배이고 행복을 느낀다.
냐는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의 주인이고 부자다.
나는 서울에서 원없이 뮤지컬 보기, 좋아하는 사람들과 원없이 공연 관람하고 있다.
나는 동양화 그림을 그리는 취미를 가지고 있고 주변에 선물한다.
나는 개인 PT샵에서 헬스를 배우고 있다.
나는 매년 겨울 스키를 타러 일본에 간다.
나는 수영을 잘하는 사람이고 매년 여름 스쿠버다이빙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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