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 1 : 

*장점 : 32평, 계단식, 망포역 5분, 최신 올수리, 방 2개 확장, 1층, 전세 끼고 매매(투자 가능, but 전세가 확인 불가하나 5억 미만 예상)

*직장까지 소요시간 : 지하철 34분

*아쉬운 점 : 거실 화장실과 작은 방 1개가 붙어있음, 23년차 아파트

 

후보 2 : 

 

*장점 : 34평, 계단식, 망포역 15분, 화이트 올수리, 남향

*직장까지 소요시간 : 지하철 34분과 도보 15분

*아쉬운 점 : 거실 화장실과 작은 방 1개가 붙어있음, 확장 여부 확인 불가

 

후보 3 : 

 

*장점 : 25평, 계단식, 인계역 10분, 올확장

*직장까지 소요시간 : 지하철 45분

*아쉬운 점 : 거실 화장실과 작은 방 1개가 붙어있음

 

  • 찾아보면서 느낀 점과 새로 깨달은 점

     

    같은 브랜드라도 역세권 거리 별로 가격이 비슷한 경우 연식 차이인 경우가 있었다.

     

    평형이 작아도 가격이 비슷한 아파트의 경우 연식 외에도 이유가 있다면 뭘지 알아봐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지도상이나 거리뷰만으로는 주변         환경이나 단지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할 수       없으니 임장이 필수겠구나 느꼈다.

 

      또 실제 거래가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부동산 방문하여 가격 조정은 필수이고

 

      시기별로 매매가 차이가 나고

      전세가 갭 차이도 많이 나는데

      브랜드 아파트는 예상과는 달리

      시세 변동 폭이 크지 않다는 점이 인상깊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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