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잡으며.

작년에 공부를 시작한 나와 올해 나는 뭐가 달라졌을까?

작년 5월 열기반 강의를 대충 듣고 ‘아! 돈 금방 벌겠네. 하면 되겠구만’ 하고 느꼈던 마음으로 9월 열중 10월 실준

11월 내마중 12월 서기까지 쉬지 않고 강의를 들었네. 나의 가장 큰 문제는 강의를 듣고 있는 동안에는 과제에 충실

하려고 최선을 다하지만 강의가 끝나면 나의 과제도 거기서 끝이다. 부족한 내용을 채워서 정리해 둬야 하는데 항상 거기까지였다. 올해는 바쁜 일로 상반기를 거의 쉬고 6월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7월까지 최선을 다하다 8월 여행을 시작으로 다시 손을 놓은 상태이다. 우연히 나의 캘린더에 보니 작년 수업 중 목표를 구체적으로 작성하라고 했던 과제가 있었던 모양이다. 11월 25일에 잠실 아파트 계약이라고 되어 있다. 그런데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가? 

돈을 벌고자 하는 욕심은 정말 많은데 거기에 맞게 내가 행동하고 있는가? 그냥 뭐라도 하고 있다는 마음의 위안을 

얻고 싶어 하는 척 하고 있는건지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 그래도 매일 밤 자기 전에 꼭 부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강하게 갖고 있는 걸 보면 정말 부자는 되고 싶나보다. 원하는 것 만큼 노력하라고 했는데 이 정도면 원하는 것이 

없다고 보는 것이 맞겠다. 지금 부동산 시장이 많이 혼란스럽다. 서울의 집값이 매일같이 올라가고 있는 심란한 상황이다. 내가 보고 있었던 모든 것들이 날아가고 있다. 요즘 나는 내가 열심히 공부했던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 분위기가 지금 부동산 장 처럼 심란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 나는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나의 공부를 

이어나갔다. 그때 그 심란한 분위기에 휘말렸던 사람들은 모두 탈락의 쓴맛을 맛보았다. 나는 안다. 내가 흔들리지 않고 꾸준히 내가 할 일을 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는 걸. 그리고 강한 나의 느낌이 앞으로 2년이 내가 서울로 

쉬프트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걸. 내년 내후년까지 3주택을 만들어 놓고 행복한 마음으로 미국 연수를 가는 것으로. 그동안 느슨해졌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늘 쉬고 있어 찜찜했던 공부를 다시 시작하자. 성동구 임장 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전임도 하고 매임도 하고. 영등포 전임도 매임도 하고. 송파구 전임도 매임도 하고.   

 

일단 지금 당장부터라도 성동구 단지분석을 마무리하고 전임과 매임을 하자. 그냥 하자. 당장. 

Just Do It and Keep Going!!!


댓글


천사프로user-level-chip
24. 08. 22. 11:32

Keep going~!! 큰언니님 화이팅입니다~!!

박밀크티user-level-chip
24. 08. 22. 12:29

큰언니님 글이 올라와서 반가웠고, 어떤 마음으로 쓰셨는지 조금은 헤아릴수 있을것 같아요. 제가 오늘 아침에 읽은 글인데 와닿는 부분이 많아 붙여넣을께요. /그냥 열심히 할때 우리는 주저한다. 미심쩍어하며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 하지만 어떤 일에 몰두해서 전력투구 할 때는 정신적 안개가 말끔히 걷힌다. 무얼 하려는지 그리고 왜 그것을 하려는지 분명해진다. 다른 선택지에 대해 더이상 고민하지 않는다./ <최고의 변화는 어디서 시작되는가-벤자민 하디> 전 큰언니님 닉이 넘 좋던데 ㅎㅎ 닉대로 되실거에요:) 그냥 합시닷 롸잇내우!_!

행복한수박user-level-chip
24. 08. 22. 15:17

큰언니님~ ㅎㅎ 충분히 너무나도 잘하고 계십니다!! ㅎㅎ 같이 화이팅해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ㅎㅎ